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5(10)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229화
4.9(9,213)
서해상에 발생한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헌터 ‘차의재’는 균열을 닫음과 동시에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웬 쓰레기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좀비처럼 이끌려 들어간 어느 해장국집에서 그는 자신이 8년 뒤의 대한민국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 게이트가 열릴지 재난문자가 미리 알려주고, 던전에서 채집해 온 슬라임 ASMR 동영상이 유행하며 한가한 헌터가 A급 장검으로 택배 언박싱 방송을 하는 시대. 종말이 올지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600원
총 63화
4.9(1,546)
한계까지 능력을 착취당한 끝에 폐급 가이드로 낙인이 찍힌 ‘정수현’. 삶의 모든 의미를 잃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어째서인지 책 속에 빙의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것도 전생과 똑같이 가족이란 족쇄에 묶인 ‘에디 로이슨’이란 조연으로. “네가 잘해낼 거라 믿으마.” 버려진 황제의 사생아이자 저주의 그릇인 ‘루이스’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고 북부로 오게 된 에디는 더이상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필요 없으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