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샂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3.6(8)
“어쩜 좋아. 사대천왕님들이 전부 모여 있다니! 중학생 때는 반이 다 갈라져 있어서 이리 모여 있는 모습은 보기 드물었는데…!” “천하랑 님도 사대천왕님들만큼은 아니지만 중학생 때부터 알아주던 여신님이야. 항상 수석을 놓치지 않으셨고, 무엇보다 정말 아름다우시잖아.” “여신이라니. 그럼 여신을 지키는 사대천왕인가?” “아무리 그래도 사대천왕님들에게 비비다니! 신도윤 님은 그 화려한 미모만으로 자체 발광이시고!” “이현 님은 과묵하면서 시크한 매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0,5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이다래
페이즈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16화완결
4.9(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52화완결
4.6(2,99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이소한
비욘드
총 5권완결
4.7(1,679)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조차 숨기고 사는 프로 짝사랑 포기러 임재민에게 어떻게 해도 포기할 수가 없는, 잘생긴 것뿐만 아니라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한 후배 서테오를 짝사랑하게 된 일은 재난에 가까웠다. 마음을 접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테오는 재민을 자꾸 착각하게끔 한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를 해 주고, 취한 자신에게 목을 깨물리면서도 집까지 안전히 데려다주며, 심지어 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3,000원
물들어빛
3.6(341)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묜수
젤리빈
3.6(5)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SM #친구>연인 #오래된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귀염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츤데레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민석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때마다 시준은 항상 지기만 한다. 그렇게 진 결과는 언제나 결박 같은 형태로 민석에게 몸을 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준으로서는 가위바위보를 포기할 수 없다. 중고등학교
소장 1,000원
아르고나
2.7(3)
#현대물 #오해/착각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공시점 #다정공 #순진공 #허당공 #귀염공 #허당공 #강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집착수 #계략수 #순정수 제약 회사의 영업사원 제운은 약국들에서의 수금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지역이 있다. 밤이면 게이 커플로 넘쳐나는 모텔촌 근처의 지역이다. 수요일 13시, 그 앞을 서성이던 제운의 앞에 낯선 청년이 나타나고 그에게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