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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8(604)
대제국 천릉의 군졸인 송제경은 어느 날 번국 ‘녹나무의 목자들’의 영지에서 심상치 않은 조짐을 목격하고 이를 조정에 보고하고자 도성에 이른다. “어?” “어제 내 좆 빨던 애잖아.” “아닙니다!” 거기서 천왕의 서자인 미남자 위령군 여헌을 만나고 그의 농간으로 녹나무 영지의 괴변을 조사하는 시찰단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하여 제경과 위령군을 비롯해 문관, 무관, 사제로 이루어진 여덟의 일행이 겨울 산행을 나서는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질 않는다.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3권완결
4.5(2,041)
*본 작품은 2010년 출간한 개인지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미공개 후일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대로 사내를 황후로 추대해 온 신국(神國). 그 지엄한 국법에 따라 금년에도 어김없이 만인지상 영의정의 장남 장시언이 국모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현 황제는 남색을 혐오하는 자로 시언은 입궁하자마자 매몰찬 냉대를 받는다. ‘천자는 그대를 취할 마음이 없다. 대체 천자가 뭐가 아쉬워서, 비역질을 한단 말이냐.’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장신언이 작금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5,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600원
총 5권완결
4.3(329)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자살 시도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화(雪禍)국 124년. 설화국의 왕, 남서휘는 대륙을 하나로 통일하고 황제로 즉위한다. 이에 반기를 든 위(魏)국은 한순간에 몰락하고 유일한 왕자, 도윤만이 황제의 눈을 피해 도망을 치는데……. “드디어 찾았군.” 하지만 결국, 도윤은 황제에게 붙잡혀 후궁으로 끌려가게 된다. “살아가는 게 가장 두렵다면, 너는 계절이 바뀌고 강산이 바뀌어도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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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