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숨차왜숨차
라돌체비타
총 3권완결
3.9(9)
*본 작품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집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당신이 극우성이 된 게 제 덕이라는 건지, 또 왜 같이 지내야 한다는 건지….” “말 그대롭니다. 그날 당신과 사고를 친 뒤에 극우성이 되었으니 덕분이라는 거고, 이유는 천천히 설명을….”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오메가고 그날은 그냥… 우태준 씨 말대로 사고 아니었습니까.” 태준의 말을 끊은 수현이 단호하게 말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햄쏘
툰플러스
2.5(2)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인용품숍을 운영하는 단지는 우성 오메가로 히트사이클이 올 때마다 억제제를 먹으며 페로몬을 숨겨야 했다. 알파들이 나에게 역겨운 치즈 냄새가 난다고 싫어했으니까…. 덕분에 사람을 기피했고 단지의 유일한 취미는 VR. 메타버스 세계에서 섹스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메타버스 세계에서 함께 섹스를 즐긴 이 남자가 날 찾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블레이즈
총 2권완결
4.7(12)
오메가들의 선망의 대상인 우성 오메가 기연우. 베타인 김유성은 여왕벌로 군림하고 있는 기연우의 연인이다. 알파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기연우는 김유성의 아이를 가질 수도, 그렇다고 페로몬에 기댈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김유성은 묵묵하게 기연우의 곁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페로몬 샘이 적출된 알파의 시체가 나타난다. “알파들에게서 페로몬 샘을 적출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파 페로몬이 히트 사이클 억제제에 획기적인 재료가 된다. 그런 소문이 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4.2(20)
#오메가버스 #도망수 #다정공 #할리킹 #맑은눈의광인수 근미래, 열성 오메가의 인권이 땅에 처박힌 시대. 베타인 시안은 알파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 비참하게 죽은 열성 오메가 동생을 목격한다. 알파 페로몬에 장기간 노출되면 오메가가 될 수 있다는 절망적인 선고를 받은 시안. 죽은 쌍둥이 동생처럼 되고 싶지 않아, 시안은 늘 불안에 떨며 강박적으로 형질 변화 억제제에 의존한다. 그런 시안의 앞에, 극우성 알파인 윤경진이 나타난다. "혹시 알파 아니
맛이간복숭아
톤(TONE)
4.7(322)
※ 본 작품에는 강간, 모브간(촉수), 산란, 모유플 등 기피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특이점이라곤 잘난 외모 하나뿐인 정한서는 어느 날부터 촉수에게 강간당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게이가 아닐뿐더러 그런 판타지는 결코 없기에 한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그리고 받게 된 영문 모를 메시지. [black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김현
르네
4.5(90)
“성공의 기준은?” “3대 신문사 1면 스캔들. 황실이 혼인을 반려할 정도로 저질이면 더 좋고.” 몰락의 시대. 반군을 이끌었지만 지금은 코르티잔일 뿐인 루는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반군으로부터 제국을 구한 영웅, 케일런 바로프를 유혹해 추문을 만들라.' 루는 제 연인을 체포한 케일런에게 접근하고, 본능을 무시하고 어떤 오메가와도 엮이지 않았던 케일런은 뜻밖의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자겠다는 말이 아니다, 코르티잔. 너의 유명세를 사겠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노초
BLYNUE 블리뉴
4.1(647)
#억제제알레르기있공 #도덕적인재벌공 #침대에선능욕공 #침대에선반말하공 #러트파트너베타수 #비서수 #눈물많수 #원래는베타였수 #형질변하수 #임신도망수 사랑은 형태는 달라도 원천은 같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주의를 잃고 흔들린다. 내가, 내가 아닌 순간을 맞이한다. 러트 억제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주신은 억제제를 복용하지 못한다. 무조건 섹스로 러트를 보내야 하는 그는 임신과 본딩의 위험이 없는 베타 남성만 파트너로 삼는다. 러
소장 3,800원전권 소장 9,900원
btlz
비올렛
4.3(51)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깨진 안경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고, 월세가 밀려 집주인에게 오메가니까 어떻게든 해 보라는 말을 듣는 삶. 이구희의 삶은 꼭 제 시야처럼 어두침침하기만 했다. 그런 좁고 흐릿한 시야로 까만 남자, 포드가 불쑥 침범해 들어온다. "달리 갈 곳이 없으면 나와 함께 가지." 그런데 이 남자, '오메가'로서 이구희를 사들였으면서 어딘지 좀 이상하다. "그러니 함부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김조용한
미열
3.6(52)
대한민국 재계 4위 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뛰어난 피아니스트인 서라온.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라온의 전속 조율사 지은원. 소심한 그는 남몰래 라온을 향한 마음을 키워 가지만 남성을 싫어하는 그에게 번번이 푸대접을 받는다. 그러던 중 하룻밤의 사고처럼 두 사람은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 * * “들러붙지 마. 오메가 냄새 나잖아.” 서라온, 그는 나를 아주 혐오하는 인간이었다. 그래도 괜찮다고 나를 부단히 달랬다. 이런 수모쯤이야 늘 겪어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탄산
파란달
4.2(290)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열성 오메가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서지오. 우성 알파이며 재벌인 태윤과 1년간 연애 끝애 각인까지 하였으나, 태윤이 사고로 기억을 잃고 각인마저 끊기며 원치 않는 이별을 한다. 힘겨운 기억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때, 지오 앞에 다시금 태윤이 나타난다. “정말 이상하죠. 사장님이 왜 이렇게 낯익을까요.” 태윤은 지오에게 기시감을 느끼며 정략결혼 전 짧은 연애를 제시하고, 지오는 다정하던 태윤이 계약 연애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