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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349)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대여 1,28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강공#평점4점이상#5000~10000원#대형견공#얼빠수#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오메가버스#친구>연인#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원나잇#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순진공#귀염공#헌신공#능욕공#능글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연상수#짝사랑수#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감금#100년보장#단행본#코믹/개그물#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리뷰100개이상#별점100개이상
총 3권완결
4.6(821)
#처음부터끝까지마물공 #아름답고멋지게생겼공 #인간언어에서툴공 #제짝에겐다정하고귀엽공 #연구에미친마물학자수 #돈많수 #병약말고허약수 일레인 하크로바는 생각보다 더 미쳐 있었다. 연구를 위해서라면 마물과도 붙어먹을 정도로. 마물 이외에는 별 관심이 없는 당대 최고의 마물학자 일레인. 그는 미발견 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연구를 위해 고대의 숲으로 떠난다. 고대의 숲에서 자신이 찾던 마물인 플란타를 발견하고 관찰을 시작한 일레인은 플란타와
상세 가격대여 1,860원전권 대여 5,58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2권완결
4.4(31)
과거로 돌아왔다. 흑염룡이 날뛰었던 그 시절 그 때로. “짱!” 아, 진짜. 짱이라고 부르지 마라. 쪽팔리니까.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5(419)
#마피아공 #개아가공 #또라이공 #동정공 #지랄수 #또라이수 #강수 #능력수 #배틀연애 똥차였던 남자친구가 죽었다. 아싸! 축하 파티의 연속, 연속, 연속이었다! 그 새끼가 나에게 핵무기 발사 코드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 후로 마피아와 CIA, SVR 놈들이 들러붙는 위험천만 라이프가 시작됐다. 아니, 사람 말 좀 들으라고. 그게 어디 있는지 나도 모른다고, 이 개새끼들아! 잠깐, 그, 그거 내 ‘거기’에 있나. 〈본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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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총 3권완결
4.2(545)
고객센터 신입상담사 서영원. 일하던 중, 바람을 피워 차버린 전 애인의 문자를 발견한다. 「너네 회사 로비야. 할 말 있으니까 내려와. 빨리.」 “미친 새끼인가…….” 때마침 상담중이라, 음소거 버튼을 누른 채 작게 중얼거렸는데 헤드셋 너머로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저에게 하신 말입니까? - 대형사고를 친 서영원. 결국, 고객의 집에 사과하기 위해 찾아간다. 대면사과를 요구하는 진상고객은 다름아닌 유명배우 최현.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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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원총 2권완결
4.2(53)
“올해 황태자가 몇 살이지? 우리 대관식 준비하고 놀러 가자.” “자꾸 그렇게 미친 소리 하시면 신관 부를 겁니다.” 떼쓰는 수준이 제국 둘째가라면 서러운 틸루드 제국의 황제 폐하, 블라탄. 그리고 그를 성실히 보좌하(려 노력하)는 상식인 보좌관, 아젤린. “너 자꾸 딴지 걸면 나 혼자 놀러 간다?” “아 진짜, 폐하! 일 좀 하시라고요!!” 황제 폐하 심술에 위벽이 남아나질 않아 사표를 내겠다 하니 불허, 황제 폐하 뒤처리에 화가 나서 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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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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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
총 2권완결
4.0(82)
#힐링물 #역키잡물 #말그대로초딩공 #천재피아니스트공 #절대음감공 #아저씨수 #부자백수 #아저씬데귀엽수 어느 날 외출했다 돌아온 현지우는 집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겉모습은 지저분하지만, 인형 같이 이쁘디 이쁜 아이를 만난다. 그것이 지우의 오랜 친구였던 개진영(본명 계진영)이 잠시 맡아달라고 보낸 아이, 천재 피아니스트 이준휘와의 첫만남. 그렇게 해서 지우의 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 아이, 준휘는 조금 특이한 아이다. 사랑 받는 것보다 버림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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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