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x베타x오메가 #3p #세같살 #형제근친 술 취한 애인을 집에 데려다준 어느 날. 알파 애인과 동거 중인 그의 친동생 오메가가 다짜고짜 달려들었다. “형, 자지 되게 잘생겼네요.” 그는 당황한 최우현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꺼내 입에 물었다. “난 우현이 형이 좋아요.” “……뭐?” “우리 형하고 할 땐 바텀이죠? 당연하지, 우리 형이 어떤 알판데, 뒤를 내어 줄까.” “…….” “그럼 나랑 할 땐 탑 하면 되겠네.” 그가 빙긋 웃으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