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드
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4.2(151)
[현대물, 미스터리, 시리어스, 사건물, 몸정>맘정, 미남공, 계략공, 강공, 냉혈공, 다정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남자로도 여자로도 살아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 제3구역. 세상이 숨긴 또 다른 세상. 절망이 뿌리내린 살아있는 지옥. 그곳은 인간의 추악한 민낯이었다. *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꼭 거길 가야 해요.” 주원일보 사회부 기자 이온은 10년 전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제3구역으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삐딱선
요미북스
3.8(797)
≪2021년 3월 10일 자로 출판사 내부 검토 후 작품 키워드의 수정이 있었으며, 이는 저자의 키워드 선정과는 무관합니다.≫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규혁: 인구의 0.16%뿐인 남성 알파 가운데서도 외모와 재력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 단, 성격마저 완벽한가 하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다. 우성제: 비스타급 연예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링고
시크노블
3.8(39)
나를 죽이려던 개 같은 남자의 몸에 빙의했다. 조폭 뒤를 봐주는 변호사에서 대검 중수부의 엘리트 검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나를 돼지라 부르며 증오한다. “천천히 공들여 널 나락으로 떨어뜨릴 거야. 너는 이제부터 더 이상 빽 좋고 라인 잘 탄 다른 엘리트 검사들처럼 썩어 빠진 검찰이 아니야. 그냥 곧장, 엘리베이터를 탄 거라고. 제대로 망가진 돼지가 되는 엘리베이터. 기대해도 좋아. 이 이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