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끼
블루문
4.4(97)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스폰서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상처수 #얼빠수 #할리킹 #단행본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밤이 되면 부나방처럼 사람들이 밀려들어오고 아침이면 조용해지는 동네. 우리는 그런 동네에서 살았다. 나는 궁색한 살림에 지친 우리 엄마의 로또였다. 아들이 아니라 히트 사이클이 오면 바로 비싼 돈을 받고 홍등가로 밀어넣
소장 1,0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3.7(47)
평상시에는 반듯하고 성실한 회계사지만 술에 취하면 개가 되는 몹쓸 술버릇 때문에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 강희현. 그러나 단체 회식 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 마시게 된 술 때문에, 희현은 같은 회계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윤정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만다. 술이 깬 후 어쩔 줄 몰라하며 사과하는 희현에게, 정민은 사실은 자신이 마조히스트라고 고백하며 더 때려 줄 수 없느냐는 황당한 물음을 던지는데.... 현대물/개그물/성실공/마조수
소장 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