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서여림(김춘자)
로튼로즈
2.7(3)
#첫사랑이었던_선배가_집에_침입했다?! #광기_어린_연하공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다. 풋사랑이라고 여길 정도로 하찮은 마음이라, 그저 동경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의 잔재는 사라지지 않았다. 졸업식 때, 넥타이를 주고 떠나던 그 뒷모습이, 계속 어른거렸다.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하고 동창회를 참가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아닌척하며 귀를 쫑긋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을 하고 사는지 알 수 없었다
소장 1,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