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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02)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상세 가격대여 180원전권 대여 6,12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3권완결
4.5(903)
7월의 여름밤.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우정우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고 돈을 빌려달라는 남자에게 오만 원을 빌려주게 된다. 천만 원으로 갚으라는 술주정에 남자는 다음 날 정말로 그의 앞에 천만 원을 내밀며 식사를 제안하는데. “근데 왜 안 드시고 저를 보세요?” 반쯤은 속이 꼬여서 말했는데 남자의 얼굴이 갑자기 확 빨개졌다. “아, 제가요? 제가, 너무, 아, 죄송합니다. 식사하시는데.” 얼렁뚱땅 그 남자, 서태경과 얽히게 된 우정우는 점점
상세 가격대여 910원전권 대여 6,230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8,900원
총 3권완결
4.4(133)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강공#오해/착각#재회물#단정수#공시점#현대물#소꿉친구#친구>연인#첫사랑#라이벌/열등감#애증#계약#다공일수#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헌신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인수#소심수#헌신수#까칠수#츤데레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얼빠수#질투#감금#SM#정치/사회/재벌#100년보장#단행본#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10000~15000원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4,1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