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바게트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5(936)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수인, 임신수, 4p)와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칼리고 가문의 주인님과 도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메이드 루이스. “후으-. 역시 자네의 입이 가장 좋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인님의 시중을 들고. “음, 역시 난 루이스의 젖이 제일 맛있어.” 점심시간에는 손수 짠 우유로 작은 도련님의 식사를 책임지며. “루이스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박을 테니까.” 저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200원
열음
B&M
총 2권완결
4.6(138)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벨루냐
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7(443)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 나이차이,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 시점, 왕족/귀족,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까칠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유혹수, 순정수]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차운
콕테일
4.6(90)
풍성한 은빛 갈기와 찬란한 금안, 화려하고 아름다운 만큼 흉악하고 잔악하기로도 유명한 유안 페루스. 정반대로, 작고 겁 많은 페디그리 햄스터 노이는 그런 페루스 공작의 ‘신부’가 되어야 할 운명에 처한다. ‘제발 노이, 페루스 공작가에 불려간 창부들이 전부 하룻밤 만에 시체가 되어서 나온다는 소문 몰라?’ ‘시체……?’ 흉흉한 소문에도 애써 두려움을 꾹 참은 노이가 유안을 독대하자……. “이젠 어쭙잖은 쥐새끼가 침실에 기어들어 와?” “으…….
소장 2,0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0권완결
4.3(145)
※본책 1부는 출판사 변경 후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소장 1,600원전권 소장 31,000원
총 320화완결
4.5(1,502)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다가온 신혼 첫날 밤, 유영은 초왕에게 버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400원
허은률
뉴콕
3.6(102)
꽃의 나라, 태화란. 그리고 누구보다 아름다운 황제 서환. 의선은 제게만 다정한 그를 오랫동안 연모해 왔다. 그러나 황제는 무인인 의선에게 후궁 첩지를 내리고선 자신은 연심이 아니니 다른 기대는 하지 말라며 초야부터 소박을 놓는다. 의선을 황후로 만들어 완전히 손에 쥐려는 서환의 계략 속, 자신이 임신 가능한 ‘양성화’라는 걸 숨긴 의선은 저를 역적으로 몰아가는 황제에게 실망해 궁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하는데…. * 의선은 제 가화 위로 내려앉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류은잔
총 3권완결
4.5(2,036)
*본 작품은 2010년 출간한 개인지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미공개 후일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대로 사내를 황후로 추대해 온 신국(神國). 그 지엄한 국법에 따라 금년에도 어김없이 만인지상 영의정의 장남 장시언이 국모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현 황제는 남색을 혐오하는 자로 시언은 입궁하자마자 매몰찬 냉대를 받는다. ‘천자는 그대를 취할 마음이 없다. 대체 천자가 뭐가 아쉬워서, 비역질을 한단 말이냐.’ 그러나 누가 알았을까. 장신언이 작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600원
한유담
페로체
4.7(372)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
옥주
4.4(110)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아노르이실
텐시안
총 4권완결
4.1(127)
※본 작품은 ‘임신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부모의 복수 하나만을 좇아 살아온 독무영. 과업을 끝내 이루었을 때, 보인 것은 원망과 절규가 가득한 피의 길이었다. “돌로 성을 쌓은 줄 알았더니 흩어지는 모래를 손에 쥐고 있었을 뿐이었구나.” 회한에 젖어 숭산의 깊은 고랑으로 몸을 던졌으나 갈라티아의 병약한 왕자, 아드리안으로 다시 깨어났다. 선왕의 사생아이자, 그에게는 큰아버지인 매튜에 의해 왕국 전체가 놀아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