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담
찰떡벨
4.6(15)
“자 보고 싶은데 그 전에 연습은 해 둬야죠.” 자신의 장기를 살려 연애 코칭 사무소 〈투투〉를 운영하는 정희수. 평소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던 어느 날, 그에게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한데 예의 그 손님의 고민이란 남자랑 한번 자 보고 싶다는 거였는데…? #현대물 #절륜공 #연하공 #얼빠수 #계략수 #잡아먹었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