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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2(1,663)
*해당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피스트퍽, 스팽킹, 배뇨플, 관장플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문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설은 같은 방을 쓰는 후배인 연우, 진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형, 우리한테 숨기는 거 있잖아요. 형 아래에 구멍 두 개 있는 거.” 거부하는 설을 제압하고 그 자리에서 옷을 벗겨 구멍의 존재를 확인한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13,770원(10%)
15,300원총 6권완결
4.5(1,711)
#원래는무심수 #책에빙의했수 #원래세계로돌아가고싶수 #병약(?)수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상세 가격대여 2,400원전권 대여 14,4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6권완결
4.7(6,066)
부유하게 태어나 인생 난이도 역대급 쉬움 모드로 살아왔는데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했다. 외제 차, 집, 로스쿨의 꿈 다 꼭꼭 접고 빚을 갚기 위해 알바생으로 고군분투하던 주영은 새로 구한 일자리에서 사채꾼 해림을 만나게 된다. 세상 모든 게 쉬웠을 때에도 깡패 하나만큼은 싫어하던 주영의 눈에 해림은 아무리 멀끔해 봐야 사기꾼이자 조폭. 이유 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해림에게 은근히 응수해 주던 어느 날, 주영은 우연히 해림의 본모습을 보게 된다. 그
상세 가격소장 2,160원전권 소장 17,820원(10%)
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