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8(24)
#BL웹소설빙의 #온갖장르찍먹가능 #빌런같은작가 #기억리셋 #종합‘공’선물세트 #나혼자기억있수 #작가때문에고생이많수 #포기하지않수 “저… #집착광공에게 두 번이나 죽었습니다.” 어느 날 현실에 위화감을 느낀 한담은 자신이 웹소설 안에 있다는 걸 자각한다. 허공에 떠다니는 ‘#’ 표시의 낯선 단어들로 상황을 파악하기도 잠시, 자꾸 글을 갈아엎는 작가 때문에 여러 작품을 전전하며 ‘#집착광공’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가 가이드버스물에서 네 명의 에스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모쪼록
비바체
총 4권완결
4.4(258)
서로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었던 그때, 함께 떠나자고 했던 연인은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 빈손으로 미국으로 떠나 스타 셰프로 성공한 이원은 10년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그에게 한국이란 모국이 아닌, 잊지 못한 그 남자의 나라다. “이야- 박이원! 반갑다! 그동안 잘 살았냐?” 별안간 출판기념회에 나타난 진재, 이원은 기절초풍할 지경이 된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인 양 천연덕스레 굴던 진재는 급기야 뻔뻔하게 스카웃을 하려 드는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400원
호롤
피아체
총 3권완결
4.3(394)
하우는 죽겠다고 28존에 지원한 한 달 전의 자기 자신을 뜯어말리고 싶었다. 가이드인 하우는 죽기 위해서 위험 지역인 28존에 긴급 지원을 가고 그곳에서 세계 유일한 SS급 에스퍼 최선을 만나게 된다. 가이딩이 되지 않는다는 비밀을 가진 최선은 유일하게 하우에게 가이딩이 되고, 그의 가슴팍에 있는 네임의 주인인 하우를 운명의 상대로 여긴다. 그러나 하우는 자살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반대로 최선은 이능이 통하지 않는 신비한 가이드인 하우를 살리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