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블릿
총 6권완결
4.7(171)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피스트퍽, 장내배뇨, 배뇨지도, 스팽킹, 인터넷 방송, 원홀투스틱, 산란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코어 #다마공 #재벌공 #스폰서공 #변태공 #젠틀한개새끼공 #양성구유수 #짝젖수 #아이돌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도망수 #나이차이 #더티토크 망돌 ‘선라이트’의 비주얼 멤버, 희수는 알바를 하며 근근히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700원
라비크
에페Epee
총 7권완결
4.5(230)
*강압적 관계 있습니다. *공 인성 매우 나쁨 주의. *본 작품에 나오는 배경은 실제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바람나서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게 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구걸하러 갔다가 모욕당한 윤시경.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아버지의 상사이자 희령건설 전무 권인주에게 찾아가지만, 그곳에서 듣기 민망한 제안을 받는다. 단칼에 거절하고 나오지만, 그 이후 시경과 가족에게 알 수 없는 불행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데…. 감당할 수 없는 불행에 갇힌 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6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5(272)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비에레
연필
4.5(237)
스물셋. 취업 준비와 진로로 고민이 많던 시기. 연애도, 학업도, 뭐 하나 잘 되는 게 없는 시기였다. 그래서 민준은 여름방학이 되면 바다로 향했다. 바다만이 유일한 구원이었으니까. 그렇게 해마다 방문했던 강원도 바다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천재적인 서퍼, 남자의 이름은 송박하였다. “민준 씨는 나 어때요?” “……서핑 잘하고, 잘생기셨어요. 같은 남자로서 부럽죠.” “그것뿐? 난 민준 씨도 나한테 호감 있다고 느꼈는데. 틀렸어요?” 이래도 되
소장 2,400원전권 소장 2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