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0
B&M
총 4권완결
3.3(12)
*본 도서에는 감금, 강간 등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피폐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도서 이용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하는 자신을 도와준 한결을 좋아하게 된 극열성 오메가 여단우. 자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 그의 곁을 맴돈 지도 8년, 그동안 느낀 건 한결을 온전히 가질 수 없다는 것. 자꾸만 한눈파는 한결을 좋아하는 게 쉽지 않아 결국 단우는 한결에게 이별을 고한다. 8년간 붙들고 있던 끈을 놓아 버렸지만 그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윤테린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255)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잭앤드
4.3(66)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장면이 있으며, 성에 관련된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필요하니까.” 아이라는 말에 재현의 시선이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정됐다. “아니. 난 결혼할 생각 없어.” 재현은 서승현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취하지 않은 것처럼 또렷한 목소리였다. “애만 필요해. 오메가는 필요 없어.” 눈도 깜박이지 않은 시선이 서승현의 옆모습만 바라봤다. “있어,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오렌지무드등
뉴콕
4.0(47)
고아에 열성 오메가. 학교에선 알파를 제치고 1등 하는 재수 없는 놈. 그런 서율에게 민도재는 고작 우유를 내밀며 다가왔다. “와, 이거 그냥 이렇게 보기만 할 거야? 나 되게 민망하고 팔 아픈데?” 그렇게 웃는 볼 한가운데 쏙 패이는 보조개에 시선이 간 것부터 문제였을까. 서율은 그가 주는 다디단 애정에 속절없이 휘둘렸다. 그 대단한 우성 알파가 왜 한낱 열성에게 접근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열성 오메가한테 왜 진심이야. 그것도 남자 오메가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yian
페로체
총 2권완결
4.4(487)
※본 작품은 퇴행, 강압적 행위, 임신 중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차남이자 상무 이사로 재임 중인 권하성은 부친의 압박으로 정략혼을 하게 된다. 한없이 천진난만한 배우자 안리재는 그에게 달갑잖은 존재일 뿐이고, 그들의 신혼 생활은 건조하고 냉막하게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날, 권하성은 안리재의 히트 사이클을 계기로 제 어린 배우자에게 흥미를 갖게 되고. 그의 무관심에 지쳐 마음을 닫아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금제
4.1(34)
*본 작품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인 관계 및 서브수와의 스킨십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스폰서 #일공일수 #약피폐 #우성알파공 #다정한데선긋공 #뒤늦게자각하공 #베타였수 #순둥처연수 #자발적으로이용당하수 그림은 그가 매달릴 수 있는 유일한 미래였다. 빚더미 속에서도 그림 하나만은 놓을 수 없어 악착같이 버텨 온 이연우. 죽은 후원자가 마지막으로 선물해 준 작업실 건물에서 어딘지 모르게 낯익고 눈길을 끄는 남자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김디소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5(230)
갓 스물이 된 예비 대학생 연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장두호에게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제안받는다. 매달 500만 원씩, 기간은 두 달. 고용주인 사장님이 까다로워 급여가 많다고는 하지만, 매우 수상쩍은 제안에 고민하다 결국 제안을 수락한다. 긴장한 채로 마주한 고용주와의 만남. 듣던 말과는 다르게 그는 연수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심지어 개수작까지 부린다…? “오메가들은 좆도 작다고 하던데.” “아, 안 작아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익지마
앰퍼샌드B
4.3(6)
“울어봐요, 영우 씨. 응?” 내가 대체 지금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거지.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왜, 저번에 화장실에서 질질 짰을 때처럼. 울어 보라니까.” 사수에게 대판 깨지고, 화장실 마지막 칸에 처박혀 실컷 울었던 그 날. 몰래 흘린 눈물을 겨우 수습하고 나왔을 때 세면대 앞에 선 태강을 마주했다. 그때 느꼈던 수치심이 영우의 뺨에 고스란히 살아났다. “그, 그땐 정말 죄송했습니다. 본부장님….” 영우의 희미한 살 내음과 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효해
4.5(60)
#알파X알파 #계약해지불가 #성숙미넘치공 #설레는반존대공 #개아가짓한국자공 #짝사랑경력직수 #예의바른유교청년수 #부둥부둥해주고싶수 #대형견과자낮알파수 “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난 백주언이 아니니까.” 지난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고급 호텔방에서 찌뿌둥한 몸으로 눈을 뜬 우빈! 게다가 옆에 누워 있는 건 6년 전 짝사랑하던 선배 주언, 아니 그의 쌍둥이 형 도언이었다. 민망한 상황에 얼른 이 상황을 정리하려 하지만, 도언은 오히려 우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빨간빛
피아체
4.6(160)
몸담고 있던 센터장의 지시로 권영에게 총상을 입힌 반오. 대가로 죽음을 각오했으나, 권영은 살려주는 대신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하며 살아온 반오는 권영의 뜻대로 밤 시중을 들며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애쓴다. 그것뿐이면 이제까지 살아온 날과 다를 바 없는데, 권영은 반오가 모르는 감정을 자꾸만 떠넘긴다. 그럴수록 권영이 무섭기만 한 반오는, 어느 날 아이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권영은 단번에 아이를 지우라고 하고, 아이를 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지날
뮤트
3.8(28)
“한선우 씨, 내가 누군지 알겠습니까?” 계단에서 넘어진 게 전부인데, 하루아침에 인생이 변해 버렸다. 달라진 얼굴과 몸 그리고 갑자기 생겨난 남편까지! 달동네 원룸에서 고급 전원주택에 살게 된 한선우가 내린 결론은. 이 집에 남는다. 죽을 때까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한선우에, 남편 서강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기회를 준다면 바로잡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우리.” “연애부터 할까요.” 과연 한선우는 이 집에서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