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소장 1,000원
Ksein
GHAZI
4.0(21)
허울뿐인 왕과, 그 위에서 왕을 조롱하고 조종하는 신전. 그리고 그들의 왕을 지키고자 하는 무인들의 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악화되었다. 나라가 안과 밖으로 혼란한 와중,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출전하는 호랑이 수인, 연 장군. 뱀족의 대신관 유화는 적국이 장군에게 저주를 내릴 것이고, 이를 위해 전쟁터에 저주로 인한 양기를 해소할 ‘액받이’를 데려가라 조언하는데. 평소 신전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연 장군은 자신의 ‘액받이’로 유화를 지명
선인장칵투스
해오름하루
3.0(2)
흰 눈 내리는 날 만난 하얀 여우와 인간. 처음 만났지만, 서로가 처음이 아닌 둘. 과연 둘은 전생에 무슨 사이였던 걸까?
bise
이클립스
3.9(15)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능글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무뚝뚝공, 순진수, 적극수, 강수, 헌신수, 까칠수, 도망수, 여장수, 서브공있음, 인외존재, 3인칭시점 사랑꾼 요물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연애사(史) 〈능청스러운 은호와 선비〉 : 능글공x순진까칠수 “저 산엔 요물이 있답니다.” 과거를 보러 가다 요물이 나온단 여우 고개를 무현이란 사내와 함께 넘게 된 운형. 그리고 산속의 한 기와집에서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