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너트
뉴콕
총 7권완결
4.7(1,014)
*본 작품은 작중 배경과 설정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 모두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근근이 빚을 갚으며 생활하던 뉴욕의 이발사, 메이옌. 짓밟힌 만큼 오래 사는 게 소원인 그에게 예기치 못한 하루가 찾아온다. 이틀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려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호텔 뉴욕’에 납치를 당한 그는 미국을 가졌다 불리는 남자, 에드거 한과 만나는데. “천이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메이옌이 미끼로 쓰이고 있다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700원
Tropicalarmpit
연필
4.3(1,778)
“언제까지 이대로 살 순 없잖아.” 센티넬은 가이드 없이는 살 수 없다. 센티넬 최환익은 남자 가이드인 박서진을 혐오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살아간다. 박서진은 단지 그런 최환익의 가이드로서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여름, 자유를 원한 환익은 목숨이 위험한 멀티 센티넬 실험에 서진을 몰아넣는다. 그 실험의 끝에 만나게 된 푸른 눈의 남자. 그를 만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이 서진의 삶에 쏟아지기 시작한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