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1(49)
#다공일수 #인소에빙의했수 #연기수 #사연많공 #후회공 #공한정시리어스물 귀찮긴 하지만 부려 먹기엔 좋은 멍청이. 등장인물들끼리 싸움만 해 대는 인터넷 소설을 읽던 중, 주인공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진 인물인 ‘윤수’에 빙의하고 만다. 이왕 빙의한 거, ‘윤수’를 대신해 그들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그들이 질투와 후회를 느끼게끔 ‘윤수’에게 집착하게 하려는데…. 과연 계획대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우연히 발견한 인터넷 소설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김헤엄
3.8(23)
#BL웹소설빙의 #온갖장르찍먹가능 #빌런같은작가 #기억리셋 #종합‘공’선물세트 #나혼자기억있수 #작가때문에고생이많수 #포기하지않수 “저… #집착광공에게 두 번이나 죽었습니다.” 어느 날 현실에 위화감을 느낀 한담은 자신이 웹소설 안에 있다는 걸 자각한다. 허공에 떠다니는 ‘#’ 표시의 낯선 단어들로 상황을 파악하기도 잠시, 자꾸 글을 갈아엎는 작가 때문에 여러 작품을 전전하며 ‘#집착광공’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다가 가이드버스물에서 네 명의 에스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