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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4(132)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 #후회공#15000~20000원#오해/착각#츤데레공#서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계약#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병약수#미인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외유내강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상처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질투#감금#외국인#왕족/귀족#단행본#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5권이상
총 6권완결
4.3(38)
교통사고로 사망 이후, 판타지 헌터물에 빙의했다. ‘기왕 보너스처럼 주어진 인생! 현재를 즐기자!’ 대사 한 줄 없는 엑스트라에, 이미 게임이 엔딩을 맞이한 이후라 안심하던 찰나... ‘말도 안 돼!!’ 왜 누나가 만든 피폐 BL게임의 서브공들이 여기에 있는 거지?! 납치와 감금이 난무했던 원작 게임을 떠올리곤 어떻게든 서브공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제 게이트를 나온 이후로 계속 강바람, 네 생각밖에 안 났어.” “네, 절대로 안
상세 가격대여 1,190원전권 대여 10,780원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400원
총 6권완결
4.5(86)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로판 세상 대상단의 후계자로 빙의한 나, 라이오넬 멜런스. 반역 꿈나무인 흑막 서브남의 눈에 든 죄로 ‘상대를 사랑하게 되는 고대 마법’에 걸리고 말았다. 이러다간 반란군 자금줄이 되어 탈탈 털리다 이 녀석, 체자레와 함께 죽게 생겼다. 그 전에 내 사랑, 내 쓰레기를 잘 속여서 도망쳐야만 하는데. 하지만……. “어떡하면 믿을래?” “…예뻐해 줘.” “내 귀여운
상세 가격대여 600원전권 대여 8,6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7,200원
총 5권완결
4.2(155)
어느 날 보민은 에스퍼와 가이드가 등장하는 19금 BL 소설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원작수를 괴롭히다가 에스퍼 중 한 명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문란한 악역으로.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건 제 몸 위에 올라탄 채 달뜬 신음을 내뱉고 있는 남자. “뭐야…….” “일어났네. 갑자기, 정신 잃어서, 지루했던, 참이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남자는 보민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방금 전까지 하고 있던 행위를 끊지 않았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얼굴도 잘생기
상세 가격대여 1,740원전권 대여 9,420원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5,700원
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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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7권완결
4.6(6,475)
집도, 모아놓은 돈도, 직업도 없는 불쌍한 남자에게 약간의 동정심을 줬더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나한테 반했다. ** 서정한은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그 존재를 거의 잊고 살고 있던 사촌 이일조와 마주친다. 가진 것 하나 없이 빈털터리인 이일조의 처지를 동정해 충동적으로 자기 집에 들어와 살게 해줬으나, 서정한은 금세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 만다. 이일조가 잠든 자신에게 몰래 키스하다 그 현장을 들켰기 때문. “너 뭐하는 거야.” “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13,58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