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단
러스트
총 5권완결
4.7(4,080)
류희겸은 다시금 눈을 떴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에게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변수가 되었을까. 일곱 번째 생은 류희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했다.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내원에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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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돌린
요미북스
4.6(6,843)
※내용상 흐름으로 인해 4권에 있던 후일담의 위치가 5권의 외전 작약 다음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이용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기련: 화제국의 황태자. 아름다운 미모와 황태자에 걸맞은 능력으로 어릴 때부터 제국의 차기 황제로 여겨졌다. 이신연: 화제국의 무열 이응오의 아들. 능력과 외모는 빼어나나 매사에 야무지고 당찬 쌍생아 누이 세연과 달리 욕심도 없고 매사에 무심하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궁을 찾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