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원
비올렛
총 3권완결
4.6(315)
*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 장면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회공 / 굴림수 / 오해 / 애증 / 약피폐 / 쌍방 짝사랑] 집안이 멸문당하고 노예 신분으로 전락한 제연교는 죽마고우인 황자 류아정의 도움으로 그의 별궁에 몸을 의탁한다. 그러나 류아정은 제연교가 자신을 향한 음해에 가담했다는 증거를 얻게 되고, 분노한 나머지 제연교를 다른 노예들과 똑같이 부리기 시작한다. 제연교는 오해를 풀 기회를 기다리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바밀씨
유즈
총 5권완결
4.6(227)
*주의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경/분야: 시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관계: 애증,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인물(수): 미인수, 연상수, 헌신수, 임신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회귀물 *분위기: 애절물,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루샴
딥블렌드
4.8(117)
새하얀 눈이 쌓인 외딴 숲속, 나무에 목매단 채 발견된 발목 잘린 시체. 충격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시체의 정체가, 시모어 공작가의 후계자 제이미 시모어였고. 근처에서 발견된 유력한 용의자가, 왕세녀의 약혼자 윌리엄 러셀이었기에. 윗선의 지시로 수사는 언론에 노출되는 일 없이 조기 종결된 상황. “그럼 이 사건 기사로 안 내는 거죠, 선배?” “응, 안 낼 거야. 키티는 그냥 우리 집에 와서 쉬어. 아무 짓도 안 한다고 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열음
B&M
총 2권완결
4.6(138)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팔랑팔랑
비하인드
4.3(146)
#서양풍 #알오버스 #책빙의 #임신튀 #서브공 있음 #연상연하 #착각계 #오해 #미남공 #공작공 #잡착공 #원작악역수 #미인수 #허약수 #내유외강수 #연기수 ●공: 엘로아 덴젤(21세) 제국 공작.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이나 원작 악역수와 억지로 결혼한 후 그를 끔찍하게 여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테이네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이건 혐오일까, 아니면 다른 감정일까? ●수: 이차경 소설 속 빌런인 테이네 루이스(24세)에 빙의함. 이차경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500원
읊기
(주)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0(220)
[서양판타지, 차원이동, 왕공, 냉혈공, 후회공, 개아가공, 미용사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잠깐 졸다 깨니 버스는 처음 보는 터널 속을 달리고 있었다. ‘나 지금 혹시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는 건가?’ 낯선 외국인들에게 붙잡혀 낯선 곳에 도착한 기원. 생전 처음 접하는 언어로 미루어 보건대, 이세계에 떨어진 것 같다. 그곳에서 발가벗겨져 성노예로 팔리기 직전, 기원은 어떤 대공에게 구해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파사트
모드
4.5(364)
“나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거짓으로 감정을 포장해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가 상처받는 걸 원하지 않아요.” * 에번과 로웬은 조부모 대에서 “혈통 유지” 명목으로 주고받은 혼담에 의해 정략결혼을 치른다. 조건으로 맺어진 결혼이라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마음이 통할 수 있다고 믿는 로웬은 에번이 내어주는 다정함과 사려 깊은 태도에서 사랑의 가능성을 보지만…. “혼전 계약서요. 거기 적혀 있던 조항 모두 에번의 의견인가요?” “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0권완결
4.3(145)
※본책 1부는 출판사 변경 후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소장 1,600원전권 소장 31,000원
늑대별아
글로번
3.9(292)
<아네스트가의 장미꽃>. 잠들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악역, 애셔가 되어 버렸다. 망나니로 살아온 세월을 뒤로한 채, 기억 상실이라는 병명 아래 살아남고자 발버둥 치는 그. 빙의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나, 메인수의 등장이 가까워진 어느 4월. 애셔는 원작 메인공인 루크와의 이별이 고하기로 한다. “이제 전하와의 관계를 끝내려고요. 애초에 저는 전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보이는 것은 그간의 신사적인 모습이 거짓인 것처럼 저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한유담
M블루
4.5(152)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800원
달하담
연필
총 7권완결
* <달의 황홀경>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손목에 그대의 이름이 있다.” “…….” “별로 놀라지 않는군.” 찬연하고 아름다운 황제가 찾아와 네 이름을 가졌노라고 말했다. 그래서 마음도 함께 주었다. 연심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소장 4,300원전권 소장 3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