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여명
비올렛
총 5권완결
4.3(770)
어딜 가든 주목받는 백 점짜리 신예 배우 윤승원. 실상은 과거 붙들린 빚을 명목으로 소속사 사장에게 강제 스폰을 지속하는 신세. 그런 그의 인생에 권차현 이라는 남자가 벼락처럼 등장하고, “내 애인 행세 좀 해 줍시다.” 황당한 제안 앞에 내놓은 설득력 있는 한 마디. “그 남자한테서 벗어나게 해 주겠습니다.” “…….” “그럼 내 부탁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요?” 까마득하고 낯설기만 하던 남자를 마주할수록 승원은 점점 그에게 빨려들게 되는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캐롯타
블릿
총 4권완결
4.1(172)
#현대물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쓰레기공 #후회공 #열성오메가수 #얼빠수 #짝사랑수 #강수 #삽질물 베타라고 속이고 방송국에 취업한 열성 오메가 이현. 빌어먹을 얼빠 성격 탓에 그만 예쁜 쓰레기 성도진에게 감겨 버린다. “무슨 눈으로 나 보고 있었을까요, 카감님.” “아, 그게…….” “무슨 생각 했길래 여기가 이렇게 젖었어요?” 얼떨결에 섹스 파트너 사이가 되고 순조롭게 지내는가 싶었지만 “형. 혹시 노팅…… 일부러 했어요?” “노팅하라고
웬들
B&M
총 2권완결
4.4(84)
아이돌 O.boy의 멤버 강규희는 새로 런칭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Teacher or Brother’에 자신이 존경하는 프로듀서 도마경이 출연한다는 정보를 듣고 출연을 결심한다. 평소 마경을 흠모하던 규희는 첫 만남에서 존경하는 마음을 고백하지만, 마경은 그의 존경심을 가벼운 흑심으로 여긴다. 결코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는 마경은 감정에 솔직한 규희에게 흥미가 생기자 가볍게 데리고 놀 생각을 품는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규희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계피야
4.3(473)
* 본 작품은 가상의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이나, 단체,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에게애증품공 #흑막공 #수대신복수하공 #공과알던사이였수 #다른사람인척하수 #페로몬없수 #짝사랑악역서브수 서로에게 품은 애증 열성 오메가 최현서라는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베타 서동은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동은은 우연치 않게 과거 소년기를 함께 보냈던 알파 권우경과 마주친다. 그가 자신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해저500M
4.3(898)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물, 계약, 미인공, 능욕공, 개아가공, 집착공, 연하공, 후회공, 아이돌공, 단정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아이돌수, 리더수, 성장물, 3인칭시점 최정상 아이돌 그룹 COS1(코스원)의 리더로서 같은 팀 멤버인 권우를 5년 동안 짝사랑하던 한율. “나는 쌓인 거 풀고, 소문 잠잠해지고. 너는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자고, 내 탈퇴 막고.” 권우는 자신의 탈퇴를 조건 삼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