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225)
#몸정>맘정 #서로다른사람좋아했공수 #사랑이뭔지모르공 #그래서수가신기하공 #공에게비밀들키수 #짝사랑만해봤수 “차태원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고등학교 친구 태원을 6년간 짝사랑하고 있다는 비밀을 숨겨 온 사현. 그는 태원의 곁에 있고 싶어 그저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으려 했다. 하지만 태원의 친구이자 동기 최영이 사현의 비밀을 알게 되고, 되레 서로의 짝사랑 대신이 되어 주자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하는데…. [미리보기] 딱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800원
해목
페로체
총 7권완결
4.7(51)
※본 작품은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 원작을 각색한 소설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6권은 15세 이상 이용가, 외전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50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 준호. 그는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피를 탐해 연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 일족의 강제에 의해 죽지 못하는 삶을 간신히 이어 나가던 어느 날, 준호는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할 유일한 구원줄인 민현을 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15화완결
5.0(3)
※본 작품은 웹드라마 <깨물고 싶은> 원작을 각색한 소설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0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 준호. 그는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피를 탐해 연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죄책감과 절망에 빠져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 일족의 강제에 의해 죽지 못하는 삶을 간신히 이어 나가던 어느 날, 준호는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할 유일한 구원줄인 민현을 발견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3(38)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소장 1,000원
라휘
시크노블
총 2권완결
4.7(547)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177화완결
4.9(3,5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
러브트릭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5(818)
* 본 도서는 외전에 한하여 임신수 키워드가 적용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 대학생 진유하. 가끔 고단한 삶이 버거워 내 인생은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하면서도, 헛된 기대는 품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는 유하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바로 대학 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자신을 거둬 준 이모네 가족에게 보답하는 것.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코피가 터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600원
총 181화완결
4.9(4,465)
녹록지 않은 현실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 대학생 진유하. 가끔 고단한 삶이 버거워 내 인생은 언제쯤 편해질까 생각하면서도, 헛된 기대는 품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고 있는 유하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바로 대학 졸업 후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자신을 거둬 준 이모네 가족에게 보답하는 것.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코피가 터져라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뛰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유하에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800원
세녹
플레이룸
4.5(28)
두 명의 소년, 그리고 젊은 형사. 시골 마을 커다란 은행나무 옆, 그림자처럼 붙어 있는 낡고 허름한 구멍가게. 윤성안은 그 가게 할머니의 손자로, 형사 아버지에 의해 짐짝 떠넘기듯 할머니에게 떠넘겨졌다. 마치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에 쓸모없는 물건을 쌓아두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고3을 앞둔 봄방학, 마을 유일의 학생이었던 김운호는 윤성안을 만나 너무도 당연하게 급속도로 친해졌다. 스물 직전, 십 대의 마지막 자락에 놓인 두 소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