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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9(13)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는 서류 한 장으로 엮여 있던 개차반 도련님과 4년 만에 재회했다. 그것도 이능력 센터 소속 에스퍼와 가이드의 관계로. …그래요, 도련님. 저 살고 싶어서 비겁하게 도망쳤어요. 그런데 지금 나타나셔서 뭐 어쩌잔 건가요? 전 이미 전담 에스퍼가 있다고요!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총 5권완결
4.1(35)
하루아침에 직장과 여친을 모두 잃은 서재하. 현실 도피로 한때 즐겨 하던 게임에 접속하지만, 유저들에게 고인 물보다 더한 썩은 물이란 조롱만 듣는다. 결국, 컴퓨터를 강제 종료시킨 재하는 분노에 떨다 의자가 뒤로 넘어가는 사고까지 겪는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RPG 게임 ‘불의 꽃’의 엑스트라 캐릭터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훗날 각성을 위해 희생되는 제물로! ‘씨, 뭐야……! 내가 정말 라멜이 됐다고?’ 게임
상세 가격대여 650원전권 대여 7,650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5,300원
총 5권완결
4.4(614)
A등급으로 승격 후, 국가 소속 에스퍼가 된 여혜준. 자신의 페어 가이드를 찾기 위해 매칭실로 향하던 도중, S급 가이드 한서원을 만난다. “나랑 매칭 테스트 해요.” “네?” “당신 상대는 나예요.” 하지만 맞잡은 손끝으로 느껴지는 미미한 가이딩의 기운에 혜준은 직감적으로 깨닫는다. 서원과의 매칭률은 아주 낮을 것이라고. “매칭률이 굉장히 높게 나왔네요.” “……예?” 눈을 씻고 봐도 혜준의 눈에 보이는 매칭률은 20%. 페어 가이드가 되기에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2,18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400원
총 3권완결
4.5(697)
명치현을 놀리는 데에 도가 튼 단무진. 그런 단무진에게 놀림받으며 살아온 데에도 도가 튼 명치현. 어느 날, 두 사람은 실수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다음 날 단무진은 뻔뻔하게도 말한다. ‘나 너 좋아하는데, 그냥 해 주면 안 되냐?’ 제발 그냥 죽어 줬으면.
상세 가격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