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맨틱
텐시안
총 7권완결
4.7(120)
“죽여줘.” 천 번이 넘는 회귀 끝에 저주를 품고 죽기로 결심한 순간, 마왕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졌다. “원래라면 정신을 무너뜨리고 침실 뒤에 산채로 박제해서 걸어두려 했거든. 그런데 어디까지 견디는지 궁금해졌어.” 아. 이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전갠데.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건 바로 나란다.” 이게 사랑이라고? 사랑을 발로 배웠나 보네. “이 망나니 새끼, 대체 뭘 하고 다닌 거야!” “용사님한테서 야한 냄새가 나네요.” 회귀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200원
바율
미열
총 5권완결
4.5(90)
* 소설 속 설정, 배경, 사건, 인물, 지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소설은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 왕조의 후손들로 왕실을 다시 세우고, 양반계급 중심의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1970년대 가상의 한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 일부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장면이 있으며, 등장인물들이 항상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양반계급 중심의 귀족사회가 유지되는 1970년대의 대한민국. 할아버지가 많은 돈을 벌어 신흥 양반이 된 우성 음인 소주빈은 집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7,000원
luminare
이클립스
4.1(139)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공, 다정수, 순진수, 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신에게 보내 줄 바엔 내 곁에 두겠어.” 과거 마왕 토벌에서 마지막 순간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영웅 자이란. 그리고 어린 소년 에일은 다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