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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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잠옷
젤리빈
4.6(56)
#서양풍 #판타지물 #계약 #원나잇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사건물 #하드코어 #능욕공 #강공 #집착공 #절륜공 #냉혈공 #능글공 #개가아공 #복흑/계략공 #단정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미인수 작은 도시에서 박애 정신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있는 신부, 엘리오. 그 도시에 전염병이 돌면서 엘리오는 전심전력으로 신께 기도를 올린다. 그러나 그 기도에 응답한 것은 악마였고, 그는 엘리오 신부에게 계약을 하나 제안한다. 도시의 전염병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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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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