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고냥이
블룸
3.8(16)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및 양성구유, 욕설, 자보드립, SM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남들보다 유난히 소심한 대학생 해민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있다. 너무 긴장되면 소변을 참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양성의 성기를 전부 갖고 있다는 것. 해민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팀플 발표에 실패하고 화장실에서 울던 중 멋대로 화장실에 들어온 소꿉친구 윤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켜
소장 3,420원(10%)3,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오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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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공 #뱀공 #고양이수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적극 이용하며 살아온 고양이 수인, 미첼. 미첼은 뱀의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순진한(?) 뱀 수인 밀러를 유혹한다. 그러나 미첼의 눈앞에 있는 이는 밀러가 아닌, 밀러의 쌍둥이 동생인 조슈아였는데……. “사실 나 밀러 아니야, 자기야.” 조슈아는 난잡한 교미를 벌이던 도중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놀란 미첼의 눈앞에, 진짜 밀러가 등장했다.
소장 1,000원
녹양
2.5(2)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찌즈
위트북
3.5(2)
아름답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오메가, 연우. 그는 이따금 벽장 속에서 매형인 태주를 기다린다. 과연 벽장 속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 “누가 이따위 알몸으로 들어앉아 있으래?” “기쁘게 해주려고.” 태주는 연아가 나가자마자 개처럼 연우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가 잔뜩 풀어헤친 페로몬이 저를 끌어당겼고, 연우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벽장 틈으로 흐르는 음란한 페로몬에 성욕이 치솟았다. 연아에게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각이었다. 그리고 벽장문
똑박사
5.0(5)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500원
백팔번뇌
오랜 시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긴 채 태오와 친구로 지내고 있던 나무. 평소와 다른 태오 때문에 그의 집으로 향한 나무는 모든 것이 들통 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희가 그러던데.” “…….” “네가 씨발, 나를 좋아한다더라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 하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고, 어째서인지 자꾸 눈이 감기는데……. * “내가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 너는 왜 와 보지도 않고 가는 거야? 응?” 갸름하게 좁아지는
라달금
총 2권완결
4.9(13)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녹스
3.0(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군대 선임이었던 주태영 병장에게 심한 성폭행을 당해온 해진. 그는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를 휴학한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악몽 같았던 삶을 생각나게 하는 태영이 해진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왜 이제 와, 한참 기다렸잖아.” 과연 앞으로 태영은 해진에게 끔찍한 악연이 될 것인가? 불행하고 가난한 삶을 벗어나게 해 줄
소장 2,000원
함빡
3.0(1)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쁘장한 외모로 사람을 홀리게 만들기로 유명한 수현. 머리까지 좋아 더욱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는 음란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라는 것! “아 조……하. 아 어떡해. 아아. 하아으으읏…! 나 갈 것 같……!” “선배. …미친 새끼였네요?” 어느 날, 수현은 룸메이트인 태강의 전동 칫솔로 자위를 하다 그 모습을 들키고, 태강은 깍듯하던 태도를 집어던진
카밀라
소도시 N시에 도착한 신출내기 검사, 변학도. 최근 부임한 그는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하나 실상은 비리 검사였고, 이 소도시에 온 이유도 비리가 발각되어 좌천된 것이었다. 변학도는 이 동네에 색기가 줄줄 흐른다는 한 남자, 성춘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돈과 섹스에 환장하는 그답게 성춘향을 은밀히 호텔로 부른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히려 뒷구멍을 내어주게 생겼다! 게다가 성춘향의 절친 이몽룡이 합세하며 변학도는 쾌감에 엉엉 울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