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5)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지죤이세린
마담드디키
4.5(24)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석호의 취미는 성인 인터넷 방송 BJ. 몸속에 장난감을 넣고 산책 후 혼자 자위해 보라는 미션을 받고, 걷는 중이었다. 그리고 갑작스레 누군가 그의 몸을 돌려세운다. 우연히 만난 새아버지 석호의 행동을 수상쩍게 여긴 아들 태주가 몰래 뒤를 밟았던 것. “아버지께 이런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태주는 자신을 그 능욕 방송의 게스트로 초대하라고 협박
소장 1,000원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5(96)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800원전권 소장 2,300원
에폭시
희우
3.7(10)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다가 덜컥 당첨된 <서바이벌 7>의 촬영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1월에도 따뜻한 해외에 도착한 재민. 그런데 7인의 남자와 7인의 여자가 모여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 협력과 경쟁,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짝을 찾는다는 설정과 달리, 뭔가 이상한 분위기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가이드를 따라 배를 탄 재민은 잠시 후, 수상한 섬에 내리는데……. “뭐야, 왜 죄다 남자들뿐이야?”
소장 3,000원
안들애
4.6(200)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한 후, 졸부집 아들인 시현은 어울리던 패거리에게 돈을 빌리려 모임에 참가한다. “인생에 공짜는 없어.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지.” “그럼 나도 네가 말한 푼돈을 받으려면 너한테 뭔가를 줘야 한다는 거네.” “우리 시현이, 이럴 땐 똑똑해.” 그리고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쓰레기들 사이에서도 더럽게 놀기로 소문난 모임의 주최자 이견우였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야? 그러면 네가 말한 그 돈… 바로 줄 수
소장 1,300원
게으른개냥이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
4.6(1,704)
급전이 필요한 동희에게 클럽 실장은 가불을 약속하며 중요한 손님을 맡긴다. 남자는 조폭이었고, 룸에 갇힌 동희는 그의 접대를 맡게 되는데…. “전 천만 원 이하로는 안 해드려요. 무조건 천 이상은 받을 거예요. 무조건이요!” 호랑이 굴에 막상 들어와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보다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나은 것 같다. “아기는 경험이 있나?” “하,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세… 섹스도 안 해봤고 키스도 한 적 없어요.” “어린 것들은 거짓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
바다사막
블릿
4.4(369)
#뱀수인공x토끼수인수 #능욕공 #능글공 #성기_2개_공 #특정_부위_수인화_가능_공 #욕구불만수 #민감수 #적극수 #하드코어 “뱀의 교미는 4시간에서 길면 하루까지도 이어지는 거 알고 있어?” 토끼 수인, 묘가화는 제 집 앞에 쓰러져 있는 뱀 수인, 사수려를 발견한다. 제 집 앞에서 시체를 치우고 싶지 않다는 단순한 생각에 수려를 제 집에 들이지만, 가화의 체온과 향에 흥분이 치밀어오른 수려는 발정기에 돌입하고 만다. “이것 봐. 엉덩이에 좆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100원
한유담
페로체
4.8(388)
평소 문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던 김 도령은 양물이 잘린 채 실성한 상태로 냇가에서 발견된다. 범인은 예쁘장하기로 소문난 박 대감댁 노비 명기. 김 도령이 명기를 억지로 겁탈하려던 순간 삽입과 동시에 양물이 잘려 버린 것. 명기는 서둘러 그 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안타깝게도 목격자가 있었다.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 밤 형님의 양물을 끊어라.” 목격자는 바로 박 대감네 둘째 아들. 호시탐탐 형님의 자리를 노리던 그는 기어코 형님을 고자로 만들 작
뀰즙
젤리빈
4.4(9)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 #코믹/개그물 #식물공 #무심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무심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지구 곳곳에 게이트가 생겨나고 그곳을 통해 괴물들이 튀어나온다. 현대 무기가 통하지 않는 그 괴물들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초능력을 가진 각성자들 뿐이다. 각성자들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지만, 그들의 숫자가 너무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각성자들이 벌어들이는 돈과 명예가
상태이상
4.4(11)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 #코믹/개그물 #식물공 #무심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초딩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세상에 멸망이 다가와,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 라는 공간이 생겨난다. 온갖 현대무기로는 상대할 수 없는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은, 특수 능력자들인 '헌터' 들 뿐이다. 그러던 중 식목일에 열린 특이한 게이트 하나가 헌터들의 주목을 받는다. 식물형 몬스터들로 가득 찬 게이트이기에 대수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