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금
모드
총 5권완결
4.7(623)
#리맨물 #계약 #로열알파공 #베타수 성공적인 이직을 꿈꾸며 지원한 외국계 건설사 스칸빅(SKANVIC) 해외 시공 팀 최종 면접일, 현해서(수)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한다. 면접관 1: 해외 시공팀 수석, 을의 연애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똥차 구남친 면접관 2: 해외 영업팀 수석, 면접 삼십 분 전 남의 셔츠에 커피 쏟아놓곤 사과는커녕 희롱한 남자 당연하게도, 피차 좋지 않은 첫인상으로 남았을 테니 결과를 볼 것도 없이 불합격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8,700원
도라방스
블릿
총 4권완결
4.4(864)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폭공 #다정한개새끼공 #변태공 #말본새더럽공 #능글공 #수이뻐죽공 #무자각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가난수 #변태한테잘못걸렸수 #원홀투스틱 “…남자랑 자본 적 있습니까.” “…아….” “예쁘다고는 들었는데… 성희롱을 당해도 그렇게 멍하니 입만 벌리고 있으면 나쁜 놈들이 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4,100원
낭만넙치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2(578)
#후반달달육아물 #개아가였공 #절절하게후회하공 #자발적발닦개공 #사랑인줄몰랐공 #임신후도망수 #오랫동안짝사랑했수 #무심하게변하수 #공한정까칠수 “나랑 사귀면서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어?” “너랑 하는 건 좋았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사귄 거야.” 오랜 기간 겸을 짝사랑했던 찬별은 겸의 모진 말과 행동을 견디다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한다. 4년뒤 겸과 재회하게 된 찬별. 히트 사이클을 맞은 찬별은 자신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쉬어로즈
페로체
총 2권완결
4.5(81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성기 묘사, 호불호 소재(이물질공의 삽입), 가학적인 장면 등의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패왕 카시스는 오래전부터 욕정의 눈길로 바라봤던 패전국의 황제 요아힘을 포로로 끌고 온다. 최면향 '트라마'를 사용하여 침방 노예가 된 요아힘의 다리를 벌린 카시스는 그의 다리 사이에서 은밀하게 자리한 여성기를 발견한다. “입으로 빨아 줘도 좋고, 후으, 좆으로 박아 주면 더 좋아 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600원
산호
라비앙
4.8(601)
대제국 천릉의 군졸인 송제경은 어느 날 번국 ‘녹나무의 목자들’의 영지에서 심상치 않은 조짐을 목격하고 이를 조정에 보고하고자 도성에 이른다. “어?” “어제 내 좆 빨던 애잖아.” “아닙니다!” 거기서 천왕의 서자인 미남자 위령군 여헌을 만나고 그의 농간으로 녹나무 영지의 괴변을 조사하는 시찰단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하여 제경과 위령군을 비롯해 문관, 무관, 사제로 이루어진 여덟의 일행이 겨울 산행을 나서는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질 않는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한소무
연필
총 3권완결
4.5(540)
* 가상의 근현대 한국 배경으로, 지명 및 단체명 등은 모두 실제와 다른 허구입니다. * 강압적 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유서 깊은 의사 가문의 첫째 아드님이 혼례를 준비하며, 대저택의 비워지는 침실의 새로운 주인으로 둘째 하인겸이 들어왔다. 인겸이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밤, 그는 술에 취해 자신의 침대로 몰래 숨어든 영우를 발견하고 만다. “아……. 내 형님과 정을 통하던 사이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한예외
비올렛
4.2(901)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104화완결
4.4(8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꾸밍크
이색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총 117화완결
3.8(523)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