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찰떡벨
3.6(14)
“응, 맞아. 이따 네 보지에 들어갈 거야.” 높은 시급 때문에 클럽에서 일하는 하윤은 자꾸만 자신에게 들이대는 클럽 사장, 박태상을 불편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태상에게 찝쩍대는 원나잇 상대를 쫓아내게 되고, 파트너가 떠났으니 책임지라는 태상의 말에 하루 동안 그의 파트너가 되어 주기로 하는데……. #자보드립 #야외플 #롤플레잉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