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윗
도그 이어
총 8권완결
4.8(4,194)
32층에서 뛰어내린 최홍서는 아무 연관도 없는 타인, 윤혜안의 몸에서 눈을 뜬다. 나는 윤혜안이 아니라 최홍서라고. 아무리 우겨봤자 믿어줄 사람은 없다. 내가 그들이었더라도 믿지 않았을 테니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희망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 이해성. 조금이라도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 최홍서는 영화 오디션에 지원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는 최홍서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 역할의 원래 주인이 최홍서 군이었다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총 246화완결
4.9(4,9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300원
장목단
웨일노블
4.8(3,402)
[도서 안내] - 본 시리즈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증보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는 <도둑들> 종이책 발간 이후로 축적된 시간의 갭을 보완하고 문장과 표현을 일부 다듬어 선보이는 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의 7권까지의 내용은 개정 전 <도둑들> 도서의 6권과 동일합니다. - 본 시리즈 도서의 신규 외전은 8권입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불신할리킹, 재벌스폰서공, 배운변태공, 하청사장수, 사과속살수 리맨물, 계약, 신분차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9,000원
오후네시육분
비욘드
총 3권완결
4.4(3,905)
죽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죽은 자에 대한 증오와 원망만이 갈 길을 잃을 뿐이다. 마녀가 죽은 후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의현은 무언의 결심 끝에 병원 옥상을 오른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이상한 소년과 의현의 10년을 걸고 내기를 하게 된 의현은 그 내기 하나로 10년의 시간을 살아가게 된다. 10년 후, 거짓말처럼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살아갈 이유가 필요한 의현과 갖고 싶은 건 꼭 가져야 하는 사겸이 서로를 알아보고 서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