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화차
비욘드
총 4권완결
4.2(3,899)
외진 마을에서 조용한 생활을 영위하던 대니는 어느 날 현관에 나타난 이안을 보고 겁에 질린다. 갑자기 현관에 모습을 드러낸 남자는 대륙에 소문이 자자한 용으로, 일 년 전 대니가 버리고 도망친 연인이었다. “청혼한 상대가 다음 날 도망치더니 일 년 동안 날 피해서 집요하게 숨어다녀서? 아무 설명도 못 듣고 대뜸 잠적한 애인 때문에 일 년을 찾아다니느라 화났을까 봐?” “넌 날 미치게 했어. 다니엘 윈터.” 이안은 대니를 납치해 자신의 아파트로
소장 300원전권 소장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