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2권
4.7(148)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6월 3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
구하나
4.4(18)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된 A급 가이드 출신 진서. 새로 온 S급 에스퍼 원훈의 일대일 훈련사로 임명받는다. 한 달간, 훈련을 끝내고 현장에 나가려면 시간이 촉박했다. 그런데 어째 훈련받는 원훈의 태도는 불량하기 짝이 없었다. “아, 선배님이지. 원래는 선배님이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지금은 훈련사입니다.” “유명하시던데. 그렇게 접촉 가이딩을 잘하셨다고.” 뺀질거리며 진서의 성질을 살살 건드리는 거로 모자라 결국 선을 넘는다. “가이딩에는
소장 2,200원
뵤
콕테일
4.6(18)
#오메가버스 #일공일수 #촉수에게_잡아먹히는_무심수 #알파절륜공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오메가’라는 종족이 되어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도 어쩐지 흥미롭다. “코즈믹 호러가 잘 뽑기 어려운 장르인데…… 도전해 볼까나.”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노아지만, 알파의 페로몬을 맡는 순간 추리스릴러인 줄 알았던 게임의 장르는 뒤바뀌고 만다. ‘다시 그 냄새 풍겨 봐.
소장 1,100원
퐁락
젤리빈
4.0(2)
#현대물 #판타지물/SF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무심수 #외계생명수 #굴림수 #능욕공 #허당공 #평범공 몇 주 전, 외계 생명체가 나타난 이후로 사람들이 없어지는 사건이 계속되자 군 당국은 비상소집을 명령했고, 남자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어떤 작전인지 모른 채 오태성도 그저 군 당국을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참여했는데, 옆자리 이경식은 도망치고 싶은 걸 억누르고 간신히 참석한 참이어서 그냥 삐딱했다. 이들을 이끄는
소장 1,000원
혼꾸멍
블릿
4.4(222)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레푸스
플레이룸
4.1(56)
#다공일수 #굴림수 #하드코어 #납치/감금 #가이드버스 #피폐물 D급 가이드 이연수는 현장 투입 첫날, 반군 단체인 흑범파에 의해 납치된다. 밀실에서 눈을 뜬 연수는 가이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제로 미약을 주입당하고, 23명이나 되는 흑범파의 에스퍼들을 홀로 가이딩할 위기에 처한다. 정부의 구출 약속을 믿은 연수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든 버티기로 마음을 다잡지만... “우리 병아리 가이드님이 모르는 게 많네.” 그를 납치한 에스퍼들은 이
도돌이
0
#현대물 #SF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능욕공 #외계인공 #강공 #능글공 #순진수 #허당수 #소심수 #굴림수 전 여친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날, 떡이 되도록 술을 마시게 된 지호.간신히 자취하는 집을 찾아왔는데, 대문 앞에 웬 정체불명의 식물이 놓여 있다. 다음날 아침, 술김에 안고 들어온 그 식물은 인간으로 변신하더니, 숙취로 허둥대는 지호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촉수를 뻗으며 달려든다. 도대
밤마실
4.1(15)
#근미래물 #SF #배틀연애 #능욕/강압 #서브수있음 #서브공있음 #감금 #납치 #피폐물 #시리어스물 #능욕공 #까칠공 #강공 #우월공 #순진수 #순정수 #굴림수 가까운 미래, 기업들이 작은 도시 규모의 지역을 사들여서, 그곳을 노예 수렵 구역으로 운영한다. 상당한 돈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한 그 구역 안에는, '노예' 들이 산다. 부잣집 도련님인 준우는 수렵 구역에 들어가서 쌍둥이 형제를 '사냥' 해 전리품으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반항하는
한유담
페로체
4.8(590)
뇌에 직접 기계를 삽입해 스위치를 눌러 습관적으로 오르가즘을 즐기는 또라이 괴짜 박사 백야는 중요한 스위치를 실수로 버리게 된다. “쓰레기 수거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기타 문의 사항을 접수하시겠습니까?” “지랄하네! 내 스위치나 찾아내, 평생 미친놈 좆이나 빨고 살고 싶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해 간 청소 로봇 ‘휴’를 납치해 버린 백야는 그를 제 입맛에 딱 맞는 섹스 로봇으로 개조하던 중 차단되어 있던 인공신경망을 되살려 버리는데. “길이와
4.8(319)
자타공인 ‘불행자석’ 권정하에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다. 1. 동거하던 애인이 제 명의로 빚을 내 도박 2. 그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쫓기기 3. 친척에게 계약 사기를 당함 특히 3번은 위험하고, 또 위험했다. “계약서는 잘 보고 서명하셔야지. 여기는 치외 법권인데 말이야.” 괴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괴물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들의 욕구 억제를 위해 제작되는 GV를 찍게 되어버린 것. 타액이 곧 최음제인 뱀파이어 재희. 보름달이
다정한무덤
마리벨
4.2(41)
세상의 눈을 피해 안전하게 살아가던 어린 가이드 수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 경매장에 끌려와 에스퍼에게 팔렸다. 수하의 동의 따위 필요하지 않았다. 가이드는 오직 살해당하고, 빼앗길 뿐이기에. “내가 지불한 금액에 맞게 구멍 잘 벌리고, 가이딩 잘해야 해요. 알겠어요?” 그런 수하에게 남자가 금색 눈을 반짝이며 웃었다. 어쩐지 입이 마르는 것 같아, 수하는 혀를 내밀어 축축한 입술을 쓸었다. “맛있는 거 먹을 시간이야.” 꿀이라도 떨어질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