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바게트
블릿
총 4권완결
4.4(302)
#오인씹_세계관 #양성구유수 #집착능욕공 #절륜공 #나름다정공 #소심미인수 #임신수 #산책수 #감금조교 #L뽕빨 “오늘 밤새도록 네 자궁 뚫어 줄 테니까 각인하자.” 알파는 우월하고 오메가는 열등하게 취급되는 세상. 베타였다가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한 재희는 그동안의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신부 수업을 받고, 도영과 정략결혼까지 하게 된다. 결혼식 전, 강압적으로 맺게 된 각인 이후로 재희는 원치 않아도 도영의 페로몬에 발정하게 되는데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0,600원
운요
총 3권완결
4.8(755)
※ 본 도서는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미인공 #계략공 #연하공 #떡대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함몰유두수 #수면플 #요도플 #승마 #산란플 #도그플 “왜 서 버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 끄러워… 으읏.” “이곳에 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몸을 길들였거든요.” “아흐윽… 뭐?” “매일 밤마다 뒤를 따먹었다는 말이에요. 비좁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400원
아리탕
넥스트 프로덕션
4.6(1,03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수상태인 아빠의 병원비와 큰아버지의 사채.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지강은 다니던 학교까지 그만두고 사회생활에 뛰어든다. WI 자동차 4차 벤더인 동주 하이텍에 다니길 2년. 힘겨운 지강의 인생에 갑작스럽게 그 남자가 나타난다. “안녕하십니까, 이사님. 동주 하이텍 서지강입니다.” “신발 끈 풀렸네요.” WI의 대표 이사, 백우혁. 그는 과거 WI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와삽
BLYNUE 블리뉴
4.4(482)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약물 사용 및 폭력적 행위, 강제적 관계 묘사, 불법 촬영 내용, 임신 언급 등 *본 작품은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화초공 #고용주공 #통제공 #순정갑질공 #후회따윈하지않공 #서브공있음 #잡초수 #처연수 #미인박복수 #산책수 #빚이많수 화초처럼 길러진 도련님은 온실 속 괴물이었다. 반신불수가 된 아버지 간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sostenuto
비욘드
총 2권완결
4.1(457)
사정하지 못하는 남자의 인생 목표! 드라이 오르가슴! 성격 고약한 형이 하나 있었다. 그 형은 하필 마법사였고, 키아리스의 몸에 마법을 걸고 말았다. 다름아닌 <감각증폭> 마법. 그런데 이 빌어먹을 형은 감각만 증폭시킨 게 아니라 사정까지 막은 데다, 이후 낙마 사고로 죽어 버리고 말았다. 감각은 증대되었는데 갈 수가 없게 되었으니 미칠 지경이 된 키아리스. 그렇게 7년이 지났고 이제 그는 마탑에 들어간 조카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었다. 조카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4.1(1,157)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이라또
마리벨
4.2(423)
감당하기 힘든 빚더미에 오른 사성. 궁지에 몰린 그는 이 상황을 타개해 줄 고등학교 친구 홍은기를 찾는다. 빚을 대신 갚아 주는 조건으로 은기는 열 번의 섹스를 제안하는데-. “나 아무한테나 이런 조건 안 걸어.” 결국 사성은 계약을 수락한다. 수렁에 발을 들인 줄도 모른 채. “제대로 해.” 은기의 손이 사성의 뒤통수를 지그시 눌렀다. 은기의 것에서 향긋한 바디워시 향기가 미약하게 났다. 눈을 치떠 그의 얼굴을 한번 보고 나서 입을 크게 벌려
소장 1,000원
총 117화완결
3.8(52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화차
4.4(721)
자신이 저지른 실수 탓에 형제에게 쫓기게 된 안젤로는 몸을 숨기려 오래된 악연을 찾아가게 된다. 안젤로의 소꿉친구이자 안젤로의 열렬한 추종자, 안젤로를 종속시킨 괴물인 헤르만 블랙은 안젤로를 받아들이지만 둘의 일시적인 동거는 불안하기만 하다. 안젤로가 헤르만과 틀어진 이유를 언급하면서 둘의 관계는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는데... ** “나한테 더 손대지 마.” 사납게 외치며 안젤로가 헤르만의 손을 뿌리쳤다. 그 와중에도 호흡은 가빠졌고 바지 앞섶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