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은
젤리빈
4.4(9)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사제관계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토끼와 거북이] 기사가 되어 빛나는 경력을 시작하려는 버니. 그에게 이상한 별명이 붙는다. '그것'을 하는 시간이 짧다는 이유로 '래빗'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사슴과 나무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