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5)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벤라
민트BL
총 3권완결
4.4(39)
“창놈 할래, 딴따라 할래?” 이는 17살 연조에게 주어졌던 선택지였다. 사채업자의 협박으로 연습생이 됐던 연조는 5년 뒤, 스폰을 제안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 * * “…죄송하지만, 저는 안 받을래요. 스폰.” “이유가 뭡니까.” 마치 제안을 거절할 줄 몰랐다는 양. 두꺼운 음성이 적막을 꿰뚫고 연조에게 안겨들었다. 양주잔을 기울여 술을 머금은 남자가 눈썹을 추켜세웠다. “온전히 제힘으로…. 연예계에서 살아남고 싶습니다.” 연조는 뻔하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배더기
노리밋
4.7(34)
#현대물 #재벌연예기획사사장공 #무명연예인수 #구원물 #나이차이 소속사에게 속아 접대 자리에 불려나갔던 준우는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태현의 차를 택시로 착각해 올라타고 만다. 준우를 데리고 으슥한 곳으로 향한 태현. 남자를 안아본 적은 없으나 자기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려오는 준우를 차마 뿌리치지 못한다. 금세 차 안에는 뜨거운 열기가 차오르는데... *** "내가 남자 새끼 후장 구멍에는 영 관심이 없었는데." 좆같았던 하루라서 그런가. 이
소장 1,000원
안들애
4.6(198)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한 후, 졸부집 아들인 시현은 어울리던 패거리에게 돈을 빌리려 모임에 참가한다. “인생에 공짜는 없어.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지.” “그럼 나도 네가 말한 푼돈을 받으려면 너한테 뭔가를 줘야 한다는 거네.” “우리 시현이, 이럴 땐 똑똑해.” 그리고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쓰레기들 사이에서도 더럽게 놀기로 소문난 모임의 주최자 이견우였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야? 그러면 네가 말한 그 돈… 바로 줄 수
소장 1,300원
이쟌
블릿
4.3(358)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등의 소재와 폭력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절륜공 #내숭공 #갑질공 #미인수 #단정수 #짝사랑수 #굴림수 국내 유명 항공사의 승무원, 손희원. 희원은 비행 중 만난 그랜드 호텔의 대표, 강재건의 유혹에 휩쓸려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얼마 뒤, 아버지의 사업이 도산 위기에 처한 걸 알게 된 희원은 재건에게 도움을 청하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