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운
콕테일
4.7(46)
무너지는 집안을, 가문을 지키기 위해 페디그리가의 소백작- 리안 페디그리는 황태자를 찾아가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페디그리 백작가가, 내게 무얼 줄 수 있지?” “……뭐든 드리겠습니다. 황태자님께서 바라시는 거라면, 그게 무엇이든.” 이제 와 자존심 같은 것은 부릴 수도 없으리라 감히 예상했으나……. “내 좆을 빨아 네 안에 사정하게 해. 나를 얼마나 즐기게 해 주느냐에 따라 도와주도록 하지.” 그렇게 시작된 베르기스와 리안, 둘만의 비
소장 2,000원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은우
마리벨
3.7(17)
왕은 승자의 노리개가 될 생각이 없었다. “죽여라.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다. 더러운 행위로 구차하게 삶을 구걸하지는 않겠다. 짐은 남창이 아니다.” 그러나, 왕을 손에 넣은 자가 노래하듯 말했다. “그렇다면 모욕을 당하는 것은 당신의 어머니, 형제자매, 친척들이 되겠군요.” 망국의 왕은 쾌락으로 비명을 지르며, 남창이 되었다.
소장 1,000원
아이오나
텐시안
4.2(32)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주문을 외면 도깨비가 나타나 사람을 겁간한다는 귀물각좆. 그것을 조사하라는 명이 떨어졌다. 한데, 어찌 된 일인지 주문을 외지 않았는데도 도깨비가 나타났다. “그 고리타분한 관복을 벗어버리고 하루만 나와 정분을 나누지 않겠느냐?” “귀신 따위에게 희롱당하느니 죽고 말겠다.” 운겸은 필사적으로 거부하지만, 결국 신묘한 힘을 쓰는 도깨비에게 희롱당하고 만다. “다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619)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신체 변형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신비롭공 #정체모르공 #아름답공 #속을알수없공 #황제되고싶수 #반란군수 #미남수 #몸이이상해졌수 #모유플 #기대하시는바로그온갖플 황제가 되기 위해 음탕해지는 시간 국운은 기울고 백성들은 고통받는 시대, 청운은 그 원흉인 황제를 없애고 자신이 황제가 되겠다 마음먹는다. 친우의 조언으로 선황을 도왔다는 선인을 찾은 그에게 선인, 비천은 그의 책사가 되어주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