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녹차
찰떡벨
3.8(92)
“사장님의 노예가 될게요. 그러니까… 빨리 넣어 주세요.” 부장님 앞에서는 간이 쪼그라드는 소심한 신입인지라, 억지로 회식에 참석해 진탕 술을 마셨다가 필름이 뚝 끊겨 버렸다. 그러고 눈을 떠 보니 탈의를 한 회사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었는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주종관계 #자보드립 #배뇨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
정녕후
피플앤스토리
3.5(192)
<1월 27일 외전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겉만 촌스러운 나르시스트 VS 겉만 다정한 개새끼 두 남자의 은밀한 만남은 몸으로 시작된다! 평소에는 촌스러움의 대명사 같은 남자, 이미준 대리. 날이면 날마다 상사 눈치도 보지 않고 칼퇴근을 하는 이미준 대리가 얄미웠던 비다한 팀장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퇴근한 이미준 대리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촌스러운 대리가 들르는 곳이 심상치 않다. 여성 속옷 전문점?! 결국 그의 집까지 따라간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