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페로체
총 4권
4.6(395)
[랜덤 게임!] A / B 둘 중 하나를 골라 주세요.] Ver.1 미션1. #자취방 #자위 미션2. #클럽 #투홀원스틱 미션3. #병원 #코스프레 미션4. #침대 #수면 Ver.2 미션5. #민속촌 #모유플 #산란플 미션6. #피팅룸 #오럴 미션7. #카섹 Ver.3 미션8. #야외-현관 #욕조 미션9. #러브젠가 Ver.4 미션10. #사무실 #메이드복 #장내배뇨 미션11. #화장실 #자궁오픈체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공연희
시크노블
4.7(327)
※ 작품 내 서브수와 주인공들의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나는 그로 인해 행복해지고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 이제는 익숙한 일이었다. 오랜 짝사랑을 이어 온 희성은 자신을 두고 각종 똥차와 사귀는 청현이 야속하지만, 결국 제게 돌아오는 그를 받아 줄 수밖에 없다. 평생 청현만을 위해 순정을 바치던 희성은 시간이 갈수록 아슬아슬해지는 청현과의 관계에 지켜 왔던 순정이 흔들리게 되는데……. * * * “내가 정말
소장 3,300원
집착꽝공
마리벨
4.4(120)
갑작스럽게 이세계로 차원 이동 하게 된 주인. 그는 넘어오자마자 마법사의 메테오에 맞아 육신을 잃게 된다. 여러 사람에게 빙의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몸을 빼앗기고도 이성만은 잃지 않는 남자, 카인을 만나게 된다. 주인과 카인의 기묘하고 야릇한 동거(?) 생활이 이어지던 중 황제와의 정사로 나라의 국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슬’을 얻게 된다. 주인은 카인의 몸에 빙의한 채, 마법사에게 죽임 당하기 전으로 회귀하는데-
소장 1,000원
망태기
W-Beast
4.4(302)
엄마 뱃속에서부터 강제로 친구를 맺은 정수범과 이차준은 언제나 함께 놀고, 먹고, 자면서 형제나 다를 바 없이 모든 시간을 공유한 소꿉친구다. 오죽하면 주변 친구들이 정수범을 “이차준의 낭군님” 혹은 “이차준의 또 다른 불알 한쪽”이라 부르고, 이차준이 같은 반 여자애한테 고백했을 때 “너 정수범이랑 사귀면서 나랑 위장 연애하려고?”라고 말했을까.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 지긋지긋한 인연도 끝,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겠다고 결심했건만. “이차준,
소장 3,1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완필
블릿
4.1(387)
#최면 #MC물 #제x형 #조교 #복흑공 #멘붕수 #서브공있음 #자보 드립 #하드코어 형이 자신을 연애상대로 절대 생각하지 않으리라는 건 알았다. 그래도 이해했다. 선도현은 원래 고지식하고 꽉 막힌 성격이니까. 자신이 동생인 걸 떠나, 애초에 남자를 좋아할 성격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형은 나 말고 다른 사람도 모두 좋아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런데, 형이 주한영을 좋아하게 되어 버렸다. 나와 별다를 바도 없는 새낀데. 왜 내가 아니냐고 물어봤자
소장 1,500원
망고크림
딥블렌드
4.4(106)
이 바닥에서 우진형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잘생기고 키 크고 몸매 좋고 돈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그는 섹스를 잘하기로 더더욱 유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형 친구세요?” 우진형은 원나잇 상대를 찾는 술집에서 친구의 동생, 박찬빈과 만나게 된다. “야, 나가자.” “네?” “나가자고. 술 마시러 온 건 아니라며.” 그리고 다른 상대들과 마찬가지로 박찬빈과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야, 폰.” “네?” “뭐라고 하셨는지 잘…….” “핸드
소장 3,000원
정녕후
피플앤스토리
3.5(192)
<1월 27일 외전 분량이 추가 되었습니다.> 겉만 촌스러운 나르시스트 VS 겉만 다정한 개새끼 두 남자의 은밀한 만남은 몸으로 시작된다! 평소에는 촌스러움의 대명사 같은 남자, 이미준 대리. 날이면 날마다 상사 눈치도 보지 않고 칼퇴근을 하는 이미준 대리가 얄미웠던 비다한 팀장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퇴근한 이미준 대리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촌스러운 대리가 들르는 곳이 심상치 않다. 여성 속옷 전문점?! 결국 그의 집까지 따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