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로운
블릿
총 4권완결
4.6(421)
#오메가버스 #차기보스공 #알파공 #예쁜쓰레기공 #문란양아치공 #혐성집착공 #기분파미인공 #동갑공 #충견수 #베타인척하는수 #오메가수 #짝사랑도망수 #냉미남수 #헌신순애수 #동갑수 “근데… 주인이 개를 예뻐해야 하는 거지, 개가 주인을 예뻐하면 안 되잖아.” 대남파 차기보스, 예쁘고 애교 많은 쓰레기, 상스러우면서도 천박한 기질의 ‘윤사월’. 그런 사월에게 거둬져 10년 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충견, ‘강희성’은 오메가라는 형질을 숨긴 채 베타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600원
쵸쵸영
B&M
총 3권완결
4.3(323)
※ 본 도서에는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등의 하드코어한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사한 금발, 깨끗한 하늘색 눈동자. 흠잡을 데 없이 모든 게 완벽했던 나의 형. “이제는 내가 당신의 위에 있어.” 그 형을 드디어 발밑에 깔았다. 내게는 모든 것에 뛰어났던 형제가 있었다. 한때는 태양처럼 여기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형. 그러나 그 마음은 그의 외면과 가족들의 차별로 점차 변해 갔고, 열다섯 살이 되던 해. 나는 출생의 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첫소절
피아체
총 2권완결
3.6(163)
광고 대행사 직원인 도훈은, 그의 악질적인 광고주로부터 매일 갑질과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데 어느 야심한 밤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런, 씨발! 너, 이 개새끼야, 나한테 왜 이래. 대체 원하는 게 뭐냐고.” “원하는 거? 당신이 나한테 머리를 조아리는 거, 잘못했다고 비는 거, 그리고…… 날 무시하던 그 입술로 내 X을 무는 거.”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다. 한 통의 전화로 뒤바뀐 갑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