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3.5(2)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허당수 #굴림수 #얼빠수 #달달물 #하드코어 주사기에 가득 담긴 정액 같은 백탁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긴장했어요?” “….” “긴장하지 말고, 구멍에 힘 풀어요.” “으흣….!” 다정한 듯한 말을 하면서, 우연의 행동은 다정하지 못했다. 두꺼운 주사기 입구가 꽉 조여져 있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채민은 바들바들 떨면
소장 1,0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2,200원
12어클락
4.7(15)
#현대물 #원나잇 #나이차이 #씬중심 사춘기 시절 친구들이 이성에게 눈을 뜰 때, 홀로 동성에게 눈을 뜬 서준. 훤칠한 키와 빠지지 않는 외모 덕에 서준은 이쪽에서 제법 유명했으나…… 문제라고 하기 애매한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아니 뭐, 탑만 해도 상관없긴 한데…… 그래도.” “좆만 잘 서면 됐지. 뭘 그렇게 많이 바라?” “아니…….” 모두가 서준에게 박히고만 싶어 한다는 것! 서른이 될 때까지 앞은 후다이지만, 뒤는 여전히 아다다. 이대
블라인드래빗
총 7권완결
4.5(264)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곰돌이잠옷
젤리빈
4.6(56)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희성과 서준은 다정한 친구 사이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희성이 서준을 마음에 품게 되며 섹스 파트너로 길들이길 원해 그쪽 분야에서 이름이 난 백 실장을 고용해 자극에 민감해지는 몸으로 길들이도록 훈련시켜왔다. 그러나 백 실장이 서준을 보는 눈빛이 묘하다는 것을 느낀, 희성은, 서준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분주해진다
4.6(53)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특별한 마사지 서비스로 유명한 마사시샵의 실장, 은성. 그를 찾아온 재벌가의 망나니 아들이 한 가지 의뢰를 한다. 자신이 어떤 남자를 데려올 테니, 그 남자를 마사지와 약으로 '길들여' 달라는 것이다. 거액의 보수에 마음이 이끌린 은성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며칠 후 그 '길들임' 의 대상이 되는 서준을 손님으로 맞는다. 아로마
초코치치
플레이룸
총 3권완결
3.7(61)
가난한 농노 칼리엔은 결혼식 도중 영주의 명으로 그의 성에 오게 되었다. “제 신부가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칼리엔은 영주의 집사에게 사정했지만, 들려온 대답은... “칼리엔, 당신은 오늘 밤 루베른 영주님과 초야를 치르셔야 합니다.” 루베른 데 그란디스. 아름다운 금발, 녹안의 화려한 외모로 음란한 성생활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 영주. 그가 남색이라니! 무언가 착오가 있을 것이다! 칼리엔은 그렇게 믿었다. “그대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3,000원
4.7(154)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평범한 직장인인 서준. 그가 피곤에 시달리는 것을 본, 친구이자 부잣집 도련님이 희성이, 마사지샵을 소개시켜 주며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그렇게 생전처음 마사지를 받게된 서준은, 편안한 아로마 향에 점점 취해간다. 그러는 사이, 마사지 실장님의 손길을 더욱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친구가 소개시켜준 마사지샵에서 입으라고 준
월하향
희우
총 2권완결
4.4(153)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까칠다정공 #초딩공 #절륜공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좋아했다. 정말 많이 사랑했다, 우도윤.’ 수년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진하. 마지막이란 생각에 작은 욕심이 피어올라, 술을 퍼마시고 잠든 도윤의 입술에 조심스레 입 맞춘 뒤 이별을 고하지만, 그 순간 깨어 버린 것도 모자라 헤어진 전 연인과 그를 착각한 도윤이 진하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와우산랩배틀
4.6(31)
#현대물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달달물 #미인공 #무심공 #능욕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얼빠수 친구들에게 '돈 귀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니는 주인공. 생활비와 학비를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에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친구들과의 술 자리에서 다른 이들의 성생활과 경험담만 잔뜩 듣고 쓸쓸히 자취방으로 향한 주인공. 돈에 쪼들려 육체적 만족을 즐길 수 없다
슈 카오리 외 1명
리체
3.5(13)
-레이 씨와 마코토 씨라면…… 먹혀도 상관없어요…… 홀로 여행을 떠나 오키나와를 방문한 카즈후미는 마지막 날 밤, 평소라면 들르지 않는 고급 클럽으로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 보기로 한다. 그러나 그곳은 난교가 행해지는 해프닝 바였다. 서둘러 발길을 되돌렸지만 미남 쌍둥이인 레이와 마코토에게 부딪히고 개인실로 가자는 권유를 받는다. “우리는 네게 한눈에 반했어.” ――마코토의 정열적인 키스, 레이의 녹을 듯한 펠라티오를 탐닉하는 카즈후미. 꿈같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