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10,205)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바밀씨
유즈
총 6권완결
4.6(6,319)
백 년 전 죽음으로 벗어난 황제의 집착과 광기가 다시 되풀이된다. “이 업을 지우지 못하면 우리는 또 다시 태어나겠지. 그래서 이 지옥을 영원히 반복하겠지. 그것만은 안 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200원
현은소율
시크노블
총 8권완결
4.7(3,638)
적발, 적안의 저주받은 황제라 불리는 주혈은 반역을 일으킨 어머니와 동생의 목을 손수 자르고 폭군이 되었다. 양 승상의 장자이나 천출인 양백운을 자비로 맞아 숨겨진 승상의 계략을 파헤치려 했으나 볼품없는 외양과 태도에 그를 천대하는데……. *** “똑같이 잘리는 머리에 똑같이 보이는 눈입니다. 제 것과 하나 다를 것이 없으니, 저는 폐하의 그것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목을 파고드는 화살도, 자신의 적안과 적발도 두렵지 않다 말하는 백운에게 흥미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0,400원
담적단
러스트
총 5권완결
4.7(4,076)
류희겸은 다시금 눈을 떴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에게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변수가 되었을까. 일곱 번째 생은 류희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했다.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내원에 둘 것이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7,5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4.6(3,876)
예니시아: 불사조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르모겐 제국의 술탄. 그 운명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전장을 떠돌아야 했고, 어미의 임종마저 지키지 못한 분한 마음에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레살을 만나게 된다. 레살: 노예인 어미가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것이 슬퍼 버려진 신전을 찾았다가 예니시아를 만난 남자 노예. 노예인 어미 솔랑의 죽음은 다섯 살 어린 나이의 노예에겐 막을 수 없는, 맞서서도 안 되는 운명이었다. 시신조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