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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안
총 2권완결
4.6(418)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새신부 XX 수업 (김해준X강도영) 오랜 짝사랑의 끝. 1년의 연애와 결혼까지. 도영은 늘 다정하고 완벽한 해준과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지만, 도영이 상상한 첫날밤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는데…. 2. 산지기와 야외에서 XX (사내X선우) 산에 터를 잡고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내. 마을에서 쫓겨난 선우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200원
햇볕에 그을린 너구리
피아체
4.3(24)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엄격하지만, 자신에게만큼은 다정한 첫째 형님, 패트릭. 마법사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지만, 자신에게 늘 져주는 둘째 형님, 라이언. 그리고 자신까지. 그들에 비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루이스는 완벽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무어 공작가의 막내 도련님을 찾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루이스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말을 하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백순수
페로체
총 2권
4.7(239)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 약물 소재 등의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art. 1 어버이 은혜는 몸으로 갚는다. 홀몸의 오메가로 알파 아들을 키우면서 어려운 상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해원은 행복했다. 아들인 제경은 자신을 사랑했고 해원 자신도 제 목숨만큼이나 아들을 사랑했으므로. 평화는 계속될 것만 같았다. 20년 만에 찾아온 히트사이클로 쾌락에 잠겨 몸부림을 치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장 1,300원전권 소장 2,800원
아이오나
BLYNUE 블리뉴
4.4(79)
#찐형제근친#은밀한그들만의세상#점잖은듯질투많공#수한정달달공#훈육공#어리광유혹수#무자각유죄수#예술가수 “그럼 형이 제 애인이에요?”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제대로 된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재원. 이복형인 승조는 그런 재원을 곁에 두고 애지중지 아끼며 사랑을 가르쳐 준다. 시간이 갈수록 재원은 형이 주는 다정함과 쾌락에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결국 형을 향한 감정이 더욱 깊어진 걸 깨닫자 자신과 형의 관계에 의문을 갖게
재생크림
블릿
4.5(603)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남공 #계략공 #능글공 #양성구유수 #미인수 #잔망수 #짝사랑수 #하드코어 #달달물 #수면간 #요도플 #(유사)산란플 #배뇨플 #정조대 #목마플 “형 침대에 누워 형아 이름 부르면서 자위했잖아.” 성현은 가느다란 아이의 손가락 두 개를 잡았다. 보지를 쑤시던 손이었다. 이불 위에 널브러진 손을 연우의 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씨밋
4.1(119)
“내가 너를 보지 않은 날이 있을까?” 어릴 때부터 막냇삼촌 집을 드나들며 자주 보았던 삼촌 친구 남도하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유지원. “우리 강아지.” 다정스레 마주친 두 눈이 접히는 순간, 빙그레 웃음 지으며 입이 열리면 멍하니 그 얼굴을 감상하기 일쑤다. 한참을 속앓이 하다 고백을 결심한 지원. 그러나 무엇이든 다 들어 줄 것만 같았던 그가, 지원의 고백을 이상하리만큼 다정하고 완고한 태도로 밀어낸다. *** “내가…… 많이 좋아해요.” 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500원
파토스
미열
3.7(104)
“꿈에도 몰랐지 뭐야?” “흑…….” “내 아우가 이렇게 박히는 걸 좋아할 줄은.” 체자레의 광기 어린 시선이 거울에 비친 루카에게 닿았다. 루카는 화살에 꽂힌 짐승이라도 된 것처럼 그대로 딱 굳어 버렸다. “아, 미켈레 형님이랑도 한댔지. 형님은 어떻게 해 줘? 이렇게 만져 주나?” 체자레가 루카의 가슴을 꼬집듯 강하게 비틀었다. “읏!” “요망한 루카.” “…….” “거울 앞이라 더 잘 느끼는 것 같구나.” 체자레는 루카를 강제로 일으켜 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하토 카나코 외 1명
페어리노블
총 1권완결
3.7(63)
아버지의 유언으로 11살에 이복형제가 있는 이탈리아의 명문가인 다비아노 가에 들어가게 된 오가타 미츠키는 가족다운 따뜻함과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상냥하게 대해주는 건 작은 형인 페르디난드뿐. 미츠키는 언제부터선가 페르디난드에게 연심을 품고 있음을 깨달았는데….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그가 유산상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아가며 미츠키를 상대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침 일본에 있던 사촌 누나의 권유도 있었기에, 미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