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즈마요
로튼로즈
4.5(40)
완전히 망가진 남자의 눈앞에 정체 모를 존재가 나타난다.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사랑을 나누는 둘. 하지만 그 이면엔 또 다른 진실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본문 중] 뭉툭한 성기 끝으로 구멍을 덧그리듯 주위를 문질렀다. 선단에서 흘러나온 프리컴이 주름을 타고 안쪽으로 축축하게 흘러 들어갔다. "…하." 정신이 아득해졌다. 유혹하듯 벌렁거리는 그 음란한 구멍 속으로 끝없이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중략] 귀신과의 섹스라니……. 이제는 인간으
소장 1,0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