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8(73)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polar22
러트
총 4권완결
4.1(32)
※ 본 작품에는 감금, 조교,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읽다 만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 주안은, 원작대로 주인공에게 흑마법에 대한 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 주인공이 세계 멸망을 막지 못하면 자신도 죽을 운명. 그는 또다시 허무하게 죽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빙의한 지 27년. 드디어 주인공인 라그네일에게 자료를 전달하고 원작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다혜람
파란달
4.6(16)
모종의 이유로 기억과 힘을 잃게 된 반신 ‘랑’. 단 하나뿐인 흐릿한 기억의 한 조각. ‘제 곁에 언제나 있어 주실 거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이 되고자 하지만, 보옥을 훔쳤다는 누명에 인계로 쫓겨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랑은 ‘이향’을 만나 도움을 받는데, 어쩐지 그가 수상하다. “랑 님, 솜버선으로 갈아 신고 저고리도 덧입고 나가요.” “괜찮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요. 어서요.” “주시면 제가 입겠습니다.” “제 기쁨을 방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황금장아찌
BLYNUE 블리뉴
4.5(38)
#게임빙의물 #다공일수 #호텔그자체공 #뱀파이어공 #웨어울프공 #황태자공 #성기사공 #인어공 #NPC수 #정조관념없수 #한명씩정복하수 이벤트 시간이 아닐 때 NPC는 다리를 벌린다. 그것도 자신이 속한 맵, ‘호텔 칼바이라’에게.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이벤트 맵 ‘호텔 칼바이라’의 NPC ‘세오’에 빙의한 지도 어언 1년째. 살아 있는 호텔 그 자체인 칼바이라의 다정함과 집착에 이끌려 그와 몸을 섞는 게 일상이 되었다. 맵에서 단 한 발짝도 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늘봄
로즈힙
4.7(78)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중에 강압적이고 성적인 학대 행위 및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의 성적 굴림, 자보드립, 한시적인 신체개조(양성구유, 모유플), 기차 등 호불호 강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내리치는 채찍 탓에 사선으로 솟아오른 등허리 위로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떨어졌다. “내가 이런다고….” 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400원
소조금
러스트
4.8(1,471)
연을 끊은 아버지의 부고로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곽재권. 그를 기다리는 건 터무니없는 유언과 어린 오메가, 신의수였다. 아버지에 대한 깊은 증오가 있는 곽재권에게 유산과 함께 제게 맡겨진 신의수는 그저 거추장스러운 존재에 불과한데…. “저는 죽은 사람을 봐요. 그것들이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곽재권 씨를 떠나지 못하게 할 거예요. 저랑 같이 가요, 그러니까.” 신의수는 곽재권이 가장 싫어하는 비현실적인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끝없이 다가온다
옥수수농장
블로이
4.6(180)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 요괴 모마. 천계와 미계에서 배척을 당하다 결국 인간계까지 내려오게 된다. 하지만 겨울이 지속되고 있는 인간계에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위험에 처한 그때. 모마의 생명을 위협하던 인간이 단칼에 피를 뿜으며 쓰러진다. 필사적으로 이불 속에 몸을 숨긴 모마에게 검이 겨누어지는데. “……모마 살려! 마, 맛없어. 몸에 나쁘다!” 과연 모마는 인간계에서 사라진 봄을 되찾고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ABC디이
모드
총 5권완결
4.5(66)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자그맣고 오동통한 호박벌 영물 로우. 케이네 여신의 권속으로서 평안한 매일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겨울잠에서 너무 이르게 깨 버리고 만다. 설상가상 바람에 휩쓸려 떨어진 곳은, 웬 망가진 온실…? 춥고 배고프고 지친 로우는 이대로 세상을 등지나 한탄하지만, 불현듯 나타난 한 적안의 소년이 무심히 내민 손길에 구원받게 된다. “파리인가…….” 지금……. 지금 나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주요
마담드디키
3.9(9)
“같은 사내끼리 무슨 짓입니까?” “누구와 하면 어떠하냐? 사내는 사람이 아니더냐.” 신과 인간, 요괴가 공존하는 일월국. 사랑은 남자와 여자만 할 수 있다고 믿는 고리타분한 인간, 길달은 그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불로불사화를 찾으러 서천 꽃밭에 당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옥으로 추락한 천인, 천하와 만난다. 그는 길달에게 꽃을 빌미로 1년의 동침 계약을 권한다. 그를 혐오하던 길달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 어느 순간 사내에게 흠뻑 젖어 버린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600원
록디마
문라이트북스
4.7(252)
* 본 작품은 그리스 로마 신화 차용&각색한 세계관으로 실제 신화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2대 아레스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저주 때문에 평생을 고통에서 허덕이며 살아간다. 심장을 후벼 파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랫동안 운명의 상대를 찾아다니던 그는 마침내 실즈를 찾아낸다. 그러나 헤스티아의 후계자인 실즈의 신력을 빼앗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협박해서 자신을 돕게 만든다. “내 통증은 운명의 상대와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4,000원
마린코드
이클립스
4.7(11,750)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동거,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동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수인물, 임신수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하필이면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갔을 때, 윤치영에게 주워진다. “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