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5)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라솜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5(123)
※<광견주의보> 1, 2권에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으로 도망간 최은형 빚 보증인입니다.” 가족 같은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끔찍한 곳에 끌려왔다. 죽기 살기로 도망도 여러 번 쳐봤지만 매번 잡혀 이젠 빼도 박도 못할 위기에 처했다.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야. 이 집에서 내 정부로 살래, 아니면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래?” “저 할래요. 할 거예요. 시켜주세요, 제발.” 선택권이 주어진 듯하면서도 결국 상황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서율운
블랙아웃
3.7(284)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아들 호수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던 서준. 어느 날, 서준의 앞으로 한 남자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의 계약 결혼 상대이자, 호수의 아버지인 정지혁이었다. 7년 전, 서준은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오메가 판정 이후 인생이 뒤틀린다. 그는 형 때문에 가수인 정지혁과 결혼을 하게 되지만, 오랜 팬이었던지라 내심 기대하는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오메가 혐오증인 정지혁은 서준과 결혼할 생각은 없으며, 굳이 자신에게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