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60)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로이웬스
BLYNUE 블리뉴
4.9(718)
*본 작품은 <전마>의 리버스 버전 외전입니다. #잔잔 #달달 #개그 #합방은1공씩 #일수다공 #1주인5노예 다섯 명의 노예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연주인. 요즘들어 소싯적?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자꾸만 구멍을 지분대는 김서도에게 자길 안아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는데…. 그로 인해 연주인의 노예들 사이에선 누가 먼저 할 것인가를 두고 순서 경쟁이 벌어진다! [미리보기] “저 안아보실래요?” 맨몸에 가운을 걸치던 사람이 우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