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59)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은귤
로즈힙
총 4권완결
4.3(323)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감금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형. 이수는 제 형, 이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처참하게 버려졌다. 그토록 다정했던 형은 순식간에 돌변해 폭력과 폭언을 쏟아부었다. 형의 사랑을 갈구하던 이수는 몸도 마음도 갈가리 찢겼고, 이준의 격렬한 거부에 빗속을 헤매다 돌무더기와 함께 쓰러져 의식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이수는 자신이 형에게 고백했던 그날로 돌아왔음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100원
담적단
러스트
총 177화완결
4.8(1,502)
류희겸은 다시금 눈을 떴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에게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변수가 되었을까. 일곱 번째 생은 류희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했다.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내원에 둘 것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