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울
블릿
총 3권완결
4.8(206)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600원
로라타딘
파란달
4.0(31)
*본 작품은 BDSM 요소인 도구플, 도그플, 음식플, 요도플, 골든플, 스패킹, 사오후키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BDSM 입문자를 위한 새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 “이게 뭐야, 새로운 세계?” 지완은 문구가 너무 구린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섹스의 문턱에서 번번이 씁쓸한 실패를 맛본 지완은 홧김에 낯선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미리보기 볼기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혀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13)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btlz
시크노블
4.0(60)
※ 본 작품에는 임신 중 관계 장면이 나오므로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새 회사에 출근하는 첫날. 문지화는 재수 없게 차에 치일 뻔하고 게다가 핸드폰까지 박살 났다. 그런데 그 핸드폰 살인마가 회사 대표라고? 어찌나 문란한지, 섹스 일정까지 비서가 관리해야 한다고?! “혹시 여럿이 하는 건 좋아합니까?” “……여럿이 말입니까?” “응. 3P 같은 거.” “아니, 대표님! 어떻게, 어, 그런, 해괴망측한 성희롱, 을 하실 수 있습니까.” 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SISSI
4.3(147)
망원에 위치한 작은 조직 대한파의 수장이자 9등급 에스퍼, 백경. 등급 높은 에스퍼들로 구성된 내로라하는 다른 조직들과 달리 대한파의 유일한 에스퍼인 바람에, 백경의 삶은 도무지 바람 잘 날이 없다. 툭하면 무시당하기 일쑤에, 어쩌다 싸움이라도 벌어질라치면 나서서 샌드백을 자처해야 하는 삶. 그럼에도 일수로 따박따박 돈은 들어오고, 달동네에서 가장 높은 4층 구건물에선 노을이 내린 동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제게 주어진 삶에 만족할 줄 아는 백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200원
루샴
딥블렌드
4.5(137)
얼빠? 아닌데요. 꼬빠인데요. * 얼빠 : 외모만을 보고 좋아함. * 꼬빠 : 거기만을 보고 좋아함. 게이이자 평범한 회사원, 윤우는 우연한 사고(?)로 입사 동기인 희진의 빅 매그넘을 보게 된다. 윤우의 유구한 취향은 마초 스타일이다. 곱상한 외모와 상냥한 성격, 그리고 나긋나긋한 말투의 희진은 한마디로 ‘줘도 안 먹을’ 만큼 취향이 아니지만…… 애석하게도 희진의 하반신에 달린 것은 취향 따위야 중요하지 않게 만들었다. 아무렴 평범한 남자들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문하원
조은세상
3.9(299)
키워드: 고수위. 기승전떡. 초반 하드, 중반 달달, 해피엔딩, 리맨물, 미인공, 집착공 ‘정효수 씨. 당신을 좋아합니다.’ 회식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받은 고백을 장난으로 넘긴 후. 정신을 차리니 어딘가에 묶여 있었다. “정신이 들었어요?” 상냥한 목소리. 박태현이었다. 본능적으로 이 상황을 만든 게 박태현이라는 걸 깨달았다. 박태현이 날 홀딱 벗겨서 묶어 놓은 건가? 설마, 지금 나랑 하자고 덤비는 거야? 말도 안 돼. 그 박태현이? “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